
북경에만 해도 왕부징, 화평문, 국문, 야윈촌등 여러곳에 분점을 두고 있습니다. 동네식당에서 카오야(오리구이)를 주문하면 보통 4~50위앤이면 서너명이 한마리를 먹을수 있습니다. 全聚德에서는 한마리에 168위앤을 줘야 먹을수 있습니다. 일반식당에 비해 서너배는 비싼편입니다.
168위앤이라고 하면 보통 감이 잘 안잡힐텐데요 가락시장과 비슷한 이곳의 과일야채시장에서 파는 사과한상자가 26원정도 한다고 보시면 한국에서의 가격이 비교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우리집 2주 야채,과일값입니다.
맛은 서너배를 더 주고서라도 먹을만큼 맛있었습니다. 특히 다른분이 공짜로 사줘서 더 맛이 있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북경에 오실일이 있으면 꼭 다른곳에 가지 마시고 全聚德에서 베이징카오야를 맛보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