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은 택시를 자주 타고 다닙니다. 택시를 타면 보통 한국은 뒷자리에 앉는데 중국에서는 앞자리에 앉게 됩니다. 앞자리에 앉으면 바로 승객서 대시보드에 붙어 있는것이 이 택시기사감독카드입니다.
이정도 신상정보는 한국사람이 봐도 이기사에게 별 해가 될것이 없어서 그냥 노출시켜놓았습니다.15만 번호대까지는 일찍 면허를 취득한편이라고 하더군요.

문화적인 차이가 있겠지만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기사와 승객의 건강을 위하여, 차내청결위생을 유지합시다. 아래의 내용을 지켜주세요.
- 부지런히 이를 닦자
- 부지런히 씻자
- 부지런히 옷을 갈아입자
- 부지런히 청소하자
- 부지런히 통풍시키자
- 부지런히 소독하자
- 차내흡연금지
- 이상한 맛 식품을 먹지말것
- 차내에서 밤에 잠자지 말것
이런 내용을 어디에서 만들었나 하면 북경시운수관리국과 북경시교통경찰대에서 공동으로 만들어서 택시회사에 나누어준 모양입니다.
택시기사들이 이 내용을 잘 지켜서 좀 더 쾌적한 차내 환경이 조성되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