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운기름에 물고기와 야채를 담그서 익혀먹는 음식입니다. 사천음식이라 무척 매습니다. 그래서 우리입맛에도 잘 맞습니다.
북경에서 이 음식을 제일 잘하는 곳이 "沸腾鱼乡"이라는 곳입니다. 보통 식사시간에 이집을 가면 줄을서서 기다려서 먹어야 합니다. 베이징에 본점을 비롯해서 여러곳이 있습니다만 이집이 비교적 찾아가기 편리합니다.
중국에서 짜가시장하면 홍차오시장을 많이 떠올리시는데요, 자이시장(佳艺)도 그못지 않습니다. 낮시간대에는 중국 나가요 아가씨들이 이곳 시장에 들러서 치장(손,발,머리)을 하는곳이라 중국화류계의 현황(?)을 파악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1층에는 각종 짜가 상품들이 많아서 쇼핑하기에 적당합니다. 그러나 이곳의 하이라이트는 2층입니다. 오른편 화장실 근처로 가면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이 있습니다. 2층으로 올라가면 A급 짜가상품을 파는 가게들이 쭈욱 펼처집니다. 요즘에는 경찰의 단속이 심해서 장사하는 모습이 무슨 작전을 펼치는 것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2층은 가격은 좀 비싸지만 비교적 진짜에 근접하는 짜가를 구할수 있는 곳입니다.
沸腾鱼乡식당과 자이시장 모두 비슷한 곳에 위치합니다. 모두 옌사의 쿤룬호텔 맞은편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옌사의 우호상점(여우이상디엔) 대각선방향으로 100미터정도 들어가면 위치하고 있습니다. 식당은 자이시장을 딱보았을때 윈쪽 골목길로 쭈욱 들어가면 주차장이 나오고 바로 식당건물을 보실수 있습니다. 1인당 100위안 정도면 배터지게 먹을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