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초 지난달에 개통하기로 한 요금자동화시스템(AFC, Automatic Fare Collector)이 오는 9일부터 본격적으로 가동됩니다.

이미 이카통카드를 가지고 계시면 이것으로 타는역, 내리는 모두에서(한국하고 똑같지요) 카드를 긁어주시면 됩니다.

북경에 여행오시는 분은 자동발매기에서 2위안을 내고 표를 구입하시면 됩니다. 자동판매기는 1위안짜리 동전과 5위안, 10위안 지폐가 사용가능합니다. 만약 이 표를 잃어버리면 내리는 역에서 1위안의 표제작비용을 포함해서 모두 3위안의 비용을 내고 내리시면 됩니다.

이 시스템이 도입됨으로 해서 사람이 팔던 종이표가 30여년만에 자취를 감추게 됩니다. 혹 기념품이 필요하시면 미리 표를 한장 사서 간직하는것도 나쁘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공항전철도 곧 개통할듯 한데 개통시기가 발표되면 관련내용을 올리겠습니다.

태그 : afc, 북경, 지하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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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베이징(北京)에 살면서 틈틈이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현재 북경중의약대학에 다니고 있는 늦깍이 학생입니다.

  1. 바로 2008/06/07 19:34 답글수정삭제

    드디어 되는군요. 일단 만세입니다^^

    그런데 요즘 지하철역 가보셨나요? 짐 검사기부터 시작해서, 경찰이 무작위로 사람을 잡아서 호구조사를 하고 있더군요. 흐음...올림픽 대비라는 것은 알겠습니다만 조금 너무하는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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