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메일로 온 환율을 보고 깜짝 놀랬습니다.
중국돈 1위안에 한국돈 171.42이었습니다. 기준환율은 158.72입니다.
제가 기억하기로 제가 중국에 온 2004년 8월이후 가장 높습니다. 지난 4년동안 대략 평균 125원정도에서 오르락 내리락 했는데 이제는 170이라는 새로운 경지를 개척했습니다. IMF때 보다도 더 높은 상태입니다.
참 걱정됩니다. 잃어버린 10년이라더니 6개월만에 바로 10년전의 IMF 상황보다 더 지독한 상황을 만들어 내는 분들의 탁월한 국가경영 능력에 갈채를 보냅니다. 아직 4년 6개월 남았군요. 이를 더 꼭 악물어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