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하로 떨어지는 기온을 보아서는 이제는 늦가을이라고 하기엔 좀 그렇고 겨울이라고 해야겠지요.
요즘 마당에 나가서 하늘을 쳐다보면 구름 한 점 없는 청명한 하늘이 너무 좋습니다. 한밤에도 담배를 피우려고 나가서 하늘을 바라보면 카시오페아, 오리온, 북두칠성등의 별자리가 마치 손에 잡힐듯 가깝습니다.
베이징이라서 내몽고 초원처럼 별이 쏟아질 듯 많지는 않지만 우주와 교감할 만큼 공기도 신선하고 너무 좋습니다.
낮이나 밤이나 하늘을 한번 쳐다보십시오. 수많은 별들을 바라보면 인간이란 나약하고 미약한 존재지만 너무 소중한 존재라는 생각이 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