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연시를 맞아 제가 윈도우라이브콜 무료통화권(5,000원)에 당첨되었습니다. 혹 필요하신 분이 있으시면 댓글로 신청하십시오. 올해말까지 댓글을 올리신 분중에서 제 마음대로 선택해서 드리겠습니다.

 

신청하실때 이메일 주소를 꼭 알려주십시오. 가급적 중국에 계신분을 우선해서 뽑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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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12/29 21:21 답글수정삭제

    비밀댓글 입니다

  2. 2008/12/29 22:17 답글수정삭제

    비밀댓글 입니다

  3. 2008/12/29 22:17 답글수정삭제

    비밀댓글 입니다

  4. laotzu 2008/12/30 22:31 답글수정삭제

    이벤트 결과를 발표하겠습니다. 멀리 남미에 살고 있는 여자친구와 오랜시간 통화하고 싶다는 광저우에 사시는 분께 드립니다. 메일로 보내드렸습니다. 잘 사용하십시오.

  5. 2008/12/30 23:47 답글수정삭제

    비밀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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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보이차를 주로 구입하는 다심문화원에서 연말연시를 맞아 보이차를 싸게 팔고 있습니다. 보이차를 구입하실 분들은 이번기회를 놓치지 마십시오.

 

또 이번 화요일에는 송년모임도 있다고 하네요. 왕징에 사는 보이차 애호가분들의 얼굴을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1. 올 한해 다심문화원을 사랑해 주시고 성원해 주시는 여러 회원님들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송년 할인 행사를 준비 하고 있습니다.

( 12월 29일 -1월 7일까지 차와 자사호 30% 할인합니다 )

2. 12월 30일 송년파티를 합니다.

   많이 참석하시어 즐거운 시간을 함께 하시길 부탁 드립니다.

다심문화원에서는 중국에서 보이차로 제일 유명한 맹해차창 보이차만 전문적으로 팔고 있습니다. 가격도 합리적으로 책정되어 있기 때문에 구입에 부담이 없습니다. 이 다심문화원을 운영하시는 분은 우리학교를 졸업하신 이금동 선배님이신데 차를 저렇게 싸게 팔아서 남는게 뭐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가끔씩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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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밤슬맘 2009/01/01 07:12 답글수정삭제

    다심문화원은 어디에 위치하고 있는건지요?
    보이차에 관심은 있으나 어느 종류의 것이 좋은지도 잘 모르고
    울딸이 전에 교수님과 다녀온 곳이 있긴 하다곤 하나
    가격도 천태만별이라 들어서요.
    종류도 다양하고...

    • laotzu 2009/01/01 11:13 수정삭제

      다심문화원은 베이징에서 한국사람이 가장 많이 사는 왕징3구(http://puercha.textcube.com)에 있습니다. 보이차에 첫입문하시는거라면 맹해차창에서 나온 보이차를 사 드시면 실패할 확률이 거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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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알다시피 중국은 사회주의 국가이고 종교의 자유가 100%보장되지 않는 곳입니다. 그래서 크리스마스도 휴일이 아닙니다. 한중일중에서 크리스마스가 공휴일인 나라는 한국이 유일합니다. 예수님의 위대성은 곤고한 하루를 예수님 탄생을 생각하던지 않하던지 여하튼 하루를 쉬게해주는 일과 그 이름으로 밥벌어먹고 사는 사람들이 엄청나다는데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한국에서 아는 후배가 중국에 와서 전화가 왔다 내일 뭐하냐고 물어보기에 수업이 있어서 학교에 가야한다고 하니 “형님 아직도 방학 않했습니까?”라고 되묻더군요. 방학하려면 아직도 좀 멀었습니다. 1월 중순은 되어야 방학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별로 방학이 반갑지도 않습니다.

 

내일 학교가서 새 전자여권 발급받은 것 땜시 비자연장도 해야하고 수업도 들어야 하고 후배도 만나야 하고 할일이 정말 많습니다.

 

예수님 탄생을 축하합니다. Merry X-mas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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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세르엘 2008/12/28 11:35 답글수정삭제

    그러고보니 일본에서는 크리스마스에 종교적 의미를 그다지 두지 않고 그냥 "행사날"정도로 생각한다던데, 중국도 크리스마스에 행사정도는 하겠죠?

  2. 2008년 중국 북경의 크리스마스 이브에는 캐롤이 없었다...

    Tracked from 남기범(Alex Nam,南基范) :: 중국 생활,,, 그리고 중국 부동산 2008/12/29 17:51

    안녕하십니까? 중국 북경 대신부동산컨설팅 유한공사(http://www.95hows.com, http://www.alexnam.com)의 남 기범입니다. 어제 12월 24일은 중국의 핑안이(PingAnYe : 平安夜)이라 불리우는 크리스마스 이브입니다. 핑안이에 중국은 사랑하는 애인사이나 친한 친구에게 사과를 주고 먹는 날이랍니다. 사과를 주고 먹는 이유는 사과가 핑궈(苹果)라 하여 발음이 비슷하여 핑안이에 사과를 주고 먹습니다. 한국의 크리스마스 이..

  3. 밤슬맘 2009/01/01 07:22 답글수정삭제

    당연히 휴일일거란 생각을 했었더니
    아니었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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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베이징 교통카드인 이카통(一卡通)카드를 가장 쉽게 구입할 수 있는 곳은 지하철역입니다. 지하철역을 제외하고는 조금 큰 버스정류장(버스 종점 가까이에 있을 가능성이 많음)에 판매소가 있습니다. 판매가격은 보증금(야진) 20위안을 내고 원하는 액수만큼 충전해서 사용하면 됩니다.

 

판매소와 충전소는 아래의 링크에서 찾아보시면 됩니다.

http://www.bjsuperpass.com/jsp/ecard/station.jsp

 

인터넷에서 얼핏 보기로는 일주일사용이 가능한 카드도 있다고 하는데 어디서 파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이카통 카드의 사용처는 상당히 많습니다. 일단 지하철과 버스등 공공교통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한국처럼 지하철과 버스를 연계해서 이용해도 할인혜택은 없습니다. 지하철은 전구간 2위안이고 버스는 거리에 따라 가격이 달라지지만 가까운 거리라면 현금으로 1위안이지만 카드로는 60%할인혜택을 받아 0.4위안만 내시면 됩니다. 지하철은 할인혜택이 없습니다. 그리고 수퍼마켓등에서도 이카통카드로 지불이 가능한 곳이 있습니다.

 

사용한 이카통카드의 사용내역과 현재잔액을 확인하려면 북경시시정이카통회사의 사이트에서 카드번호 17자리를 입력하면 확인하실수 있습니다.

 

北京市政交通一卡通有限公司 홈페이지 : http://www.bjsuperpass.com/index.j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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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래된 미래 2008/12/24 21:51 답글수정삭제

    아, 이카통이 얼마나 그리운지 모르겠습니다.
    상해에서는 버스타는데 거의 2원씩 하더라구요 ^^;

    참, 그리고 메리 크리스마스~
    (메리 크리스마스 인사를 할려고 했는데,
    역시 블로그를 통해서 하는 게 나은 것 같아서 여기다가 남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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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대 송강(松江 : 지금의 상해) 지역에 요몽(姚蒙)이라는 명의가 있었는데 맥결(眿決)에 정통하여 말하기를 “무릇 사람의 생사가 모두 맥에 나타난다.” 라고 하였다. 그는 가난한 병자에게는 항상 처방약을 무료로  주었다.

 

이 때 강남의 순라관 추래학(邹來學)이 병에 걸리어 요몽을 불러 치료받고자 하였다. 하지만 요몽은 이를 사절하고 가지 않고자 하였으나 강제로 불리어 가게 되었다. 관서에 도착하니 추순라관이 높은 자리에 앉은 채로 무례하게 요몽을 맞이 하였다. 이에 요몽은 눈을 직시한 채로 백치처럼 행동하면서 단 한마디도 하지 않았다.

 

추순라관이 손을 내밀어 진맥을 하라고 명령하였으나, 요몽은 조금도 움직이지 않았다. 이에 추순라관이 홀연 느낀 바가 있어 요몽을 불러 자리에 앉게 하였다. 진찰을 마친 후에 요몽이 말하기를: “대인의 근기(根器:음경) 바로 위에 또 하나의 구멍이 있어, 항상 더러운 진물이 흘러나오지 않습니까?” 추순라관이 크게 놀라: “이는 나만이 아는 은밀한 병으로 참으로 남에게 말 못할 아주 중요한 비밀인데 대체 당신이 어떻게 이를 알게 되었는가?” 요몽이 말하기를: “맥을 통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그제서야 추순라관이 얼굴에 웃음 띤 모습으로 사죄하고 처방을 구하였다.

 

요몽이 말하기를: “약은 필요 없습니다.  순라를 돌아 남경(南京)에 도달할 때쯤이면 나을 것입니다.” 그러면서 손가락을 꼽아 날짜를 계산하여 말하기를: “금일이 초칠일로 앞으로 십이일이면 도착하게 될 것입니다.” 추순라관이 지방 순라를 계속하여 과연 십이일이 지난 후에 남경에 도착하여 결국 죽었다. <봉현현지(奉䝨县志)>,<송강부지(松江府志)>에 이 일이 모두 기록되어있다.

 

출처 및 더많은 자료 보기 : http://www.darvit.com/board/bbs/board.php?bo_table=book4

위의 글은 “品讀名醫”(인민위생출판사)라는 책의 첫머리에 나오는 명의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정도의 수준에 이르러면 많은 경험이 필요하겠지요.

 

내가 과연 요몽의 입장이라면 어떻했을까하는 생각을 잠시 보았습니다.

 

죽게 될것을 미리 알고 있으면서 자신에 대해 무례하게 행했다고 해서 환자의 정확한 상태를 알려주지 않아야 하는지 아니면 그럼에도 불구하고 환자에게 알려주어야 하는지 참 많이 고민되었을것 같습니다. 사죄하고 처방을 구했는데도 불구하고 상태를 제대로 알려주지 않는게 잘한 일인지 선뜻 판단이 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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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나가다 2008/12/23 20:23 답글수정삭제

    요몽은 맥을 집었을 때 추래학이 곧 죽을것이라는걸 알고 난처한 상황을 모면하기위해 머지않아 나을 거라고 거짓말을 합니다. 맥으로 발병부위와 정도를 아는것은 거짓말이고 부정맥을 보고 곧 죽을 환자인지 아닌지를 가려내는게 진맥의 진짜 이유죠. 추래학의 됨됨이가 좋았다면 요몽으로부터 언제 죽게되는지 정도는 알게됬을거라 생각합니다. 실제 많은 의사들이 진맥을 통해서 환자를 걸러내고 있습니다. 환자의 입장에서 보면 잘하는 일은 아닌거죠. 하지만 현실적으로 의사들은 그렇게 많이들 하고 있습니다.

  2. 지나가다 2008/12/23 21:18 답글수정삭제

    그래서 요몽의 행각을 반추해보면 그는 양의는 못되는거 같습니다.자신의 목숨이 아까워 환자에게 진맥말고 사진합참은 하지도 않습니다. 그가 악인인지 선인인지를 따지기 전에 의사라면 진맥만으로 생사를 따져 환자를 가리지말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 못한 한의사들이 너무 많은것이 한국의 현실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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