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자가 말했다. “소송안건에 대해 듣고 판단 하는 것에는 나와 다른 사람 간에 무슨 구별이 있겠는가. 나는 사람이 스스로 깨달아서 예의를 지켜 다시는 서로간에 소송으로 공격하는 일이 없게 하겠다. 이것이 나의 이상중의 최종목표이다” 본래 이치에 닿지 않아서 실정을 모르는 나쁜 사람으로 하여 감히 조작된 거짓말을 못하게 하려 함이다. 이것은 평소에 교화를 시행하여 백성의 마음을 두려워하게 하고 … 계속 읽기
《시경 위풍 기욱》편에서 “저 기수의 굽이치는 지방은 푸른 대나무가 광택이 있고 무성하게 잘 자라는구나. 외관과 내면이 조화를 이룬 군자가 있어 마치 마음을 다해 뼈를 잘라 더욱더 다듬는구나, 온 마음을 다해 옥석을 깍고 다듬어서 조각을 하고 또 빛나게 광을 내는구나, 그의 속마음은 단정하고 강하구나, 그의 겉모습은 성대해서 빛이 나는구나! 외관과 내면이 조화를 이룬 군자는 끝내 잊을수가 … 계속 읽기
《시경 상송 현조》편에서 말했다. “천자가 관할하는 넓은 지역은 그 넓이가 아주 넓어 백성이 그곳에 거주하고자 하는 곳이다” 《시경 소아 면만》에서 말했다. “황색조가 새소리를 내며 산속의 무성한 수목중에 서식하는구나” 공자가 이 두 개의 시구절을 읽고는 아주 깊이 마음이 움직여 말하길 “아! 머무는 때에도 황조는 자기가 살기에 적합한 곳을 선택하여 앎에도 만물중에 가장 영민한 사람이 새조차도 아는 … 계속 읽기
상나라의 탕왕이 목욕중에 사용하는 동으로 만든 욕조위쪽에는 다음과 같은 구절이 새겨져 있다. “만약 하루동안에 능히 자신의 더러움을 씻어 새롭게 바꾸고, 매일 이렇게 깨끗하게 씻어서 매일 새로운 면모를 보이고, 또한 항구함으로 순간의 끊어짐도 없게해야 한다. 하루 또 하루 지날수록 더욱 깨끗하게 씻어 영원히 새로운 면모를 드러내야 한다.” 《상서 강고》편에서 말했다. “나라의 군주는 백성을 인도하여 진작시킴으로 악을 … 계속 읽기
《상서 강고》편에서 말했다. “너 자신 고유의 밝은 덕성을 능히 발휘하고 더 높여라” 《상서 태갑》편에서 말했다. “하늘에서 부여 받은 너의 밝은 덕성을 항상 생각하라” 《상서 제전》편에서 말했다. “너의 위대하고 숭고한 덕성을 아주 분명하게 발휘하고 더 높여라” 위에서 말한 것들은 모두 사람이 능히 자기 마음속의 고유한 미덕을 밝고 확실하게 발휘하고 더높일 수 있음을 스스로 깨우치도록 이끌어 주는 …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