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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게 사는법

이 카테고리에 45개의 글이 있습니다

백혈병

중의에서는 백혈병을 비脾와 신腎의 병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비와 신의 기능이 허해지거나 손상을 받았을 때 생기는 병입니다. 신은 정精을 관장하고 있으면서 골수를 주관합니다. 만약 신이 정을 보관하는 기능에 문제가 생기면 골수의 조혈기제에 문제가 생깁니다. 비는 혈을 통섭(統攝)하며 골수의 조혈기능과 비의 통혈기능은 밀접하게 관련이 있습니다. 비의 기가 강해서 정기가 충만하다면 정과 혈이 하나로 되어 혈액은 건강합니다. 정혈이 … 계속 읽기 »

인간은 왜 슬플때 눈물을 흘릴까?

인간은 왜 슬플때 눈물을 흘릴까요? “슬픔은 심心을 움직입니다. 심이 움직이면 오장육부 모두가 요동친다”고 중의에서는 보았습니다. 사람이 슬픔에 잠기게 되면 심은 바로 떨면서 움직입니다. 심은 군주의 기관입니다. 군주가 신神을 지키지 못하면 신하들은 모두 혼란에 빠지게 됩니다. 심은 눈을 통해 밖으로 드러납니다. 심신이 혼란하면 눈도 역시 혼란에 빠지고 액이 위로 흘러넘쳐 눈물이 나게됩니다. 눈물이 계속 흘러 그치지 … 계속 읽기 »

藥補不如食補,食補不如神補

중국에 전해져 오는 경구중에 “藥補不如食補,食補不如神補”라는 말이 있습니다. “약으로 몸을 보하는 것이 음식으로 몸을 보하는 것만 못하고, 음식으로 몸을 보하는 것이 신명으로 보하는 것만 못하다”라고 해석이 될 수 있습니다. 약과 식은 쉽게 이해가 되는데 신神은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요. 신은 신명 또는 기분을 좋게 가지는 것을 뜻할겁니다. 보약 먹는것 보다는 몸에 맞는 음식을 찾아 먹는게 더 좋습니다. … 계속 읽기 »

治病先治心

治病先治心

병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먼저 마음을 다스려야 한다. 계속 읽기 »

두통의 종류와 치료 2

두통이 심해진것으로 태음비습 두통이 있습니다. 이것은 마치 젖은 모자를 머리에 쓰고 있는것과 같습니다. 매우 피곤하여 조금의 힘도없습니다. 이와 동시에 사지가 쑤시고 지끈거리면 찬느낌을 갖게되고 구토, 음식을 잘 못넘기는 증상이 있습니다. 이런 증상은 잘 먹으면서 운동을 하지않아 몸안에 습한 기운이 제대로 운화되지 않아서 결국 습두통이 생기는 것입니다. 두통과 함께 인후가 말라서 생기는 통증을 소음심신 두통이라고 합니다. … 계속 읽기 »

두통의 종류와 치료 1

중의에서는 두통을 아주 자세하게 각 경락별로 분류해 놓고 있습니다. 머리뒷부분은 태양방광경 두통에 속합니다. 이 두통은 머리뒷부분과 머리 윗부분을 모두 포함하는데 그 증상으로는 발열, 오한, 악풍등의 현상이 나타납니다. 이 머리뒷부분 두통은 초기에 중약을 잘 사용하면 쉽게 치료가 가능합니다. 맥상이 뜨면서 느릴경우는 계지탕을 사용합니다. 맥이 긴하면서 땀이 나지 않을때는 마황탕을 씁니다. 이걸 보고 직접 지어먹기보다는 한의원에 가서 … 계속 읽기 »

아이는 엄마의 지력, 아빠의 의지력을 타고난다

사람의 수명은 성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사람과 동물의 다른점은 동물의 경우는 고정된 발정기가 있지만 그에 반해 사람은 고정된 발정기가 없이 사시사철 언제 어디서나 발정이 된다는데 있습니다. 이렇게 고정되어 있지 않은 발정기로 인해 사람의 원기와 신정이 과도하게 소모됩니다. 그래서 일반동물의 경우 천수를 누리는 경우가 많지만 인간의 경우 천수를 누리기가 힘듭니다. 생식에 관련되는 정精은 동물은 물론 인간에게도 … 계속 읽기 »

우리는 왜 꿈을 꿀까?

중의에서 꿈꾸는 것을 혼백이 날아다니는 것이라고 봅니다. 우리몸의 오장에는 무두 신명神明이 있습니다. 혼과 백은 어느장기의 신명일까요? 혼魂은 간의 신명이고, 백魄은 폐의 신명입니다. 우리가 잠을 잘때는 각 시간대에 따라 각기 다른 경맥이 그 움직임을 주관합니다. 밤11시부터 담경이 수면시작에 관여하고, 새벽1시부터 3시까지는 간혼이 주관하고, 새벽3시에서 5시까지는 폐신이 주관합니다. 그래서 꿈은 이 시간대에 꾸게 되는데 혼백이 수렴되어 한곳에 … 계속 읽기 »

인간은 왜 잠을 잘까?

인간은 왜 잠을 자야할까? 이것을 중의의 관점에서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우리몸의 체표에는 기가 운행하고 있습니다. 우리몸 외부를 지키는 기라서 위기衛氣라고 합니다. 위기는 양기를 받아들여서 우리몸 바깥을 끊임없이 운행하고 있습니다. 낮에는 우리몸의 양부분을, 밤에는 음부분을 각각 25회씩 하루에 총 50회를 운행합니다. 1회운행에 대략 25분정도가 소요되는데 그래서 침을 맞을때 유침시간을 이 기가 우리몸을 한바퀴도는 시간만큼 몸속에 머물게 하는것입니다. … 계속 읽기 »

사람은 왜 학습을 할까?

우리의 뇌는 선천적으로 부여받은 하나의 특성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배우는 것을 좋아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왜 학습이 필요한가하는 문제와 상관이 있는데 인간의 학습은 본능을 극복하고 머리속의 번뇌를 해소하기 위함입니다. 공자님은 배움에 대해 몇가지를 규정했습니다. 먼저 《시경》을 배워야 한다고 했습니다. 《시》를 배우는 것은 흠興을 배우는 것입니다. 흥은 인간의 상상력을 배양합니다. 《시》를 배우는 것은 관觀을 배우는 것입니다. 관은 … 계속 읽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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