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담배는 적게 피고 차는 많이 마시자
2. 술은 적게 먹고 물을 많이 마시자
3. 음식은 적게 먹고 음식 먹을때 많이 씹자
4. 염분 섭취는 적게하고 식초를 많이 먹자
5. 고기는 적게 먹고 채소를 많이 먹자
6. 단것은 적게 먹고 과일은 많이 먹자
7. 번잡한 생각은 적게하고 잠을 잘 자자
8. 화는 내지말고 많이 웃자
9. 약은 적게 먹고 목욕을 많이하자
10. 자동차는 적게 이용하고 많이 걷자

정용님이 추천해주신 덕분에 국의당에 잘 갔다왔습니다.
사실 한번 가봐야지 하면서도 계속 미루고만 있었거든요.
근데, 약을 다려가는것보다 직접 다리는게 좋다고 하길래 가지고는 왔는데,
다릴 생각은 안하고 그냥 약을 쳐다보고만 있는 중입니다. ^^;
컴은 새로 사셨나요? 저도 다음 컴은 꼭 애플로 사고, 아이폰 3G나오는대로 살려고 대기중입니다.

잘 하셨습니다. 그날 약속을 못지켜 정말 미안합니다. 약은 직접 다리는게 좋은데... 약탕기를 하나 사셔야 할것 같은데요. 2~4백위안 정도면 약탕기 구입가능할 겁니다. 약탕기는 동네 약국 좀 큰데 가면 구할수 있습니다.
컴은 구입했습니다. 이번에 맥미니를 사고 싶었는데 물건이 없어서 HP껄로다 구입했습니다. 맥은 다음기회에 노트북으로다 하나 질러야 겠습니다.

괜찮아요, 그럴 수도 있죠. 그리고 혼자가서 진찰받고 약짓으면 되는데, 정용님 오셨으면 괜히 저때문에 시간많이 뺏겨셨을 것 같더라구요.
어쨌든 덕분에 국의당가서 좋은 구경 했습니다. ㅎㅎ~
근데, 약탕기 살 형편은 안되고 찬장에서 쉬고 있는 샤궈로 대충 한번 끓어봐야겠어요.
낙화(落花)
가야할 때가 언제인가를
분명히 알고 가는 이의
뒷모습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봄 한철
격정을 인내한
나의 사랑은 지고 있다.분분한 낙화
결별이 이룩하는 축복에 싸여
지금은 가야할 때무성한 녹음과 그리고
머지 않아 열매 맺는
가을을 향하여
나의 청춘은 꽃답게 죽는다.헤어지자
섬세한 손길을 흔들며
하롱하롱 꽃잎이 지는 어느 날나의 사랑, 나의 결별
샘터에 물 고인 듯 성숙하는
내 영혼의 슬픈 눈.-이형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