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50분만 있으면 이땅을 떠납니다. 아쉬움과 그리움, 사랑하는 것들을 남겨놓고 떠납니다.
많은 것들이 생각나고 그립고, 연락도 못한 많은 친구들에게 미안함을 전합니다.
앞으로 북경에서 많은 분들을 만날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떠남은 그 어떤 떠남이라도 설레이게 되는군요. 집에서 좀 일찍 나와서 인천공항에 도착했지만 몇곳에 전화를 하고 허기진 배를 좀 채우고 나니 시간이 얼마 남지 않는군요.
이글이 한국에서의 마지막 포스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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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08/28 laotzu 인천공항 아시아나 라운지에서....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