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과 생활하다 보면 여러가지 문제를 겪는 것을 많이 보아 왔습니다.
생활, 진학, 인생, 사랑등등 그 나이 또래에 겪을수 있는 것을 미리
좀 피해가면 좋겠다고 항상 생각하지만 어김없이 부딪혀서 본인이 극복해 나가야 합니다.
뭐 자랑은 아니지만 우리 부부는 한국에서의 대학경험과 직장경험으로 학생들의
어려움을 해소해 나가는데 멘토1
가 되어 주고자 합니다.
언제나 우리보다는 학생들의 문제를 더 고민하고 아파하고, 또 해결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이 장래를 생각하신다면 홈스테이는 신중하게 결정해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저희 부부는
이미 한국에서 대학을 나왔고, 직장경험도 있으며 북경에서 안정적인 생활을 이루어 나가고
있기 때문에 아이에게 생활하면서 보여줄 수 있는 장점이 많습니다. 아이를 키워보시면
알겠지만 보는대로 행동할 경우가 많지 가르키는 대로 행동할때가 적습니다.
이런점이 다른곳과 차별화되는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문제가 생기면 언제나 마음을 터놓고 이야기
할 수 있는 분위기이기 때문에 큰 문제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솔직히 학생모집을
위해 이런 홈페이지를 만들어 놓았지만 홈페이지로 모집되는 학생보다는 언제나 집에 데리고
있던 학생의 학부모님께서 소개시켜 주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홈스테이를 정하실때는
몇가지 점을 고려하셔야 합니다.
첫째 믿고 맡길 수 있는
집인가? 이조건은 좀 피상적이지만 다른 조건과 함께 면밀히 살펴보셔야 합니다.
둘째 부부모두가 생활하는 집인가? 가정에서도 부모중 한분은 엄하게 또 한분은 자애롭게 하는 것이 학생인격형성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셋째 홈스테이 주인이
고등교육은 받았는가? 교양있는 집에 맡기셔야 아이의 품성이 길러집니다.
넷째 유해환경으로 부터 많이 떨어져 있는가? 맹모삼천지교라고 했습니다. 유해 환경속에서도
이것을 극복할 수 있다면 좋겠지만 맹자조차도 하지 못한 일을....
다섯째 학생 진학(진로)지도 생활상담이 가능한가?
위와 같은 점을
꼼꼼히 따지신뒤 결정하십시오. 한번의 결정 그것이 돌이킬 수 없는 선택이 되기도
합니다.
저희는 귀댁의 자녀를 멘티로 받아들일 준비가 완벽히 돼 있습니다.
- 멘토(Mentor)란 그리스 신화인 오디세이에 나오는 이름이다. BC 1200년 고대 그리스의 이타이카 왕국의 왕 오디세이가 트로이 전쟁에 출정하면서 그의 사랑하는 아들을 가장 믿을만한 친구인 멘토에게 맡기고 떠나게 되었다. 오디세이가 전쟁에서 돌아오기까지 무려 10여년 동안 멘토는 왕자의친구, 선생, 상담자, 때로는 아버지가 되어 그를 잘 돌보아 주었다. 이후로 멘토(MENTOR)라는 이름은 지혜와 신뢰로 한 사람의 인생을 이끌어 주는 지도자의 동의어로 사용되고 있다. [본문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