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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9/17 laotzu 올해 북경중의약대학 신입생들이 첫학기에 들을 과목 (15)
  2. 2008/07/26 laotzu 북경중의약대학 신입생 등록기간 (1)
  3. 2003/11/28 laotzu 신입생 선발권은 대학으로... (0)

지난해와 비교해 보아도 올해 신입생(북경중의약대학 7년제)들이 들을 과목이 많이 변경되었습니다.

 

첫학기에 이수해야 할 과목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중의기초이론, 대학어문, 체육1, 중국과학기술사개론, 컴퓨터기초 등입니다.

 

예년과 비교해 과목수도 늘어났고 의학기초과목(생물,화학)과 교양과목의 비중이 늘어난게 특징입니다.

 

앞으로는 고교시절에 놀다가 북경중의약대학에 입학했다가는 1학년 공부 마치기도 쉽지 않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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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베이징(北京)에 살면서 틈틈이(한가할 때는 하루도 빠짐없이)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현재 북경중의약대학에 다니고 있는 늦깍이 학생입니다.

  1. 검객 2008/10/18 16:28 답글수정삭제

    한학기에 뭍줄 그은 부분까지 포함된 내용의 수강입니까?..?

  2. 검객 2008/10/18 16:29 답글수정삭제

    이번 입학생들은 얼마나 되나요?...1학년때부터 힘들면 졸업은 얼마나 하나요?

  3. 검객 2008/10/18 16:51 답글수정삭제

    아 빠른 답변 감사합니다....150명은 침구 중의 5년제에 7년제 다 합친 수 인가요?.....의사고시 합격자 수는 그럼 50-60명 보면 얼마나 붙는지요?

    • laotzu 2008/10/18 18:42 수정삭제

      그렇습니다. 5,7년제 다 합친 수입니다. 의사고시는 제가 정확하게 통계를 내보질 않아서 얼마나 붙는지에 대해서는 답하기가 곤란합니다.

      중국에서 의사면허를 따도 유효기간이 2년이기 때문에 의료기관에서 근무를 하지 않으면 2년이 지난뒤에 보수교육을 받거나 다시 시험을 쳐야합니다. 이런 상황이라 중의사면허를 꼭 받을 필요성도 많이 떨어지기 때문에 졸업생 모두가 의사고시를 응시하지도 않습니다.

  4. 검객 2008/10/18 19:25 답글수정삭제

    이문제는 논란이 잇을 수가 있는거 같네요...
    그럼, 대부분이 중국에 남아 있지 않는게 현실인거 같은데...
    그리고 군대도 간다면, 그 증이 무의미 한건가요?
    다시 보는건 너무 무리 같은데요..보수교육은 몰라도...

    그럼 이전에 증을 따고, 다들 귀국한 이들은 뭐가 되는건가요?

  5. 검객 2008/10/18 19:27 답글수정삭제

    중국 청도에서 아시는 분은 증이 있으면 거기 위생국에 신고하고, 중국인 명의의 병원에서 근무하고 그랬는데요...

  6. 검객 2008/10/18 19:29 답글수정삭제

    내국인들도 그럼 외국에 나가 일정한 기간 있는 경우가 많은데요...2년 넘을 수 있는데...그럼 다시 시험을 봐야 한다는 건가요?...이해가 안감...

    • laotzu 2008/10/18 21:22 수정삭제

      예 그렇기 때문에 중국에 남아 있을 사람이 아니면 중의사 시험에 잘 응시하지 않습니다. 제가 볼때는 중국의 의사제도가 한국보다 훨씬 합리적이라고 생각합니다.

  7. 검객 2008/10/19 02:58 답글수정삭제

    그럼, 대부분의 유학생들은 귀국하거나 중국을 떠나는 예가 많을텐데요..
    중의협회에 있는 사람들도 2년은 무조건 지금 넘긴 상태일거고,
    앞으로의 사람들도 그러 할건데...그럼 다 2년이 넘을 확율잉 큰데...
    다시 싯험 본다는건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가고요...보수교육쪽이 아닌가요?
    이 부분에 학실한 답변을 듣고 싶습니다.

    그럼, 대부분의 진로는 제3국으로 가는 건가요?

    • laotzu 2008/10/19 12:35 수정삭제

      한국으로 귀국해도 한국에서 인정이 되지 않으니 중국을 떠나는 예가 많을 겁니다. 그러므로 중국에서 계속 있을분(이런 예는 별로 많지 않습니다만)들에게나 자격증이 필요하지 그렇지 않은 분들은 진출할 나라의 자격증이 필요하지 중국의 자격증이 그리 필요치 않습니다.

      중국에 거주하지 않는이상 보수교육을 받기란 쉽지 않지요. 만약 보수교육을 놓치면 중의사자격시험을 보기위해서는 병원에서 최소 6개월 실습을 다시해야 합니다.

      아니 근데 누구신데 이렇게 중의사 자격증에 민감하게 반응하시는지요. 지금 학교에 다니는 사람들은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는데...

  8. 검객 2008/10/19 15:24 답글수정삭제

    아 제가 중의관련 카페를 운영중 이거든요....재학생들은 자격증에 민감하지 않다고 하셨는데...그럼 대부분이 제3국을 진로 선택으로 잡고 공부한다는 건지요?
    또한, 재학생들은 대부분이 그럼 졸업만 잘 하자인가요?..분위기를 알고 싶습니다

    • laotzu 2008/10/19 19:02 수정삭제

      진로야 각자의 형편에 맞게 정하겠지요. 한국에 가고 싶은 사람은 한국으로 가고, 중국에 남고 싶은 사람은 중국에 남고, 3국으로 가고싶은 사람은 3국으로 갑니다.

      일단 진로문제는 미리부터 고민하는 사람도 있을것이고 졸업후에 고민하는 사람도 있을겁니다. 일단 졸업이 급선무겠지요.

      앞으로의 질문은 오른쪽 메뉴를 보시면 북경중의약대학 Q&A가 있습니다. 그쪽에 질문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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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학번 신입생의 경우 9월 16-17일 양일간 학교에 와서 등록하고 등록금을 납부하면 됩니다.


다음은 국제학원의 통지문입니다.


2008年新生入学须知

 

一.        请新生于2008916-917到北京中医药大学国际学院报到。

二.    报到时应持有入学通知书、JW202表、护照、有效签证或居留许可、合法居住证明。
三.   报到时须填写保险承诺书。我国教育部向你推荐中国平安人寿保险股份有限公司的团体平安保险(报到现场可以办理)。
四.   91617 报到时须交纳以下费用:
1
    本科留学生学费一年35000元人民币(七年制第六、七学年38000元人民币);五年制英语授课本科中医学(含针灸)专业学费一年45000元,学费可以分两学期交纳。报到注册时交纳第一学期学费。
2
   交纳中国平安人寿保险股份有限公司的团体平安保险费 600 元。
五.   报到时需填写承诺书、2008年新生报到登记表、外国留学生登记表,领取留学生管理手册等文件。
六.   报到时请交纳二寸彩色照片4张。
七.   家属办理陪读应出具亲属关系书、中国驻当地使领馆盖章确认。
八.   新生入学一周内将进行入学教育,包括中国法律介绍、学院情况介绍、学籍管理和学生管理情况等,开学典礼时间另行通知。
九. 如果不能按时报到注册,需书面向国际学院留学生管理科请假,否则取消注册资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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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박은주 2008/08/11 16:07 답글수정삭제

    북경중의대 이번에 입학하는 학생 부모입니다. 전화로 간략하게 문의 드렸는데 연락전화번호가 없어졌네요.연락번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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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십수년전부터 주장해온 이야기입니다.

대학에서 자기 대학에 입학할 신입생을 자기의 힘만으로 뽑을수 없다는것은 참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우리나라 교육이 빗나간것은 제생각으로는 교육자들 손에 맡겨놓은 잘못이 크다고 봅니다. 솔직히 말해서 교육을 꼭 교육자들만의 전유물로 하겠다는 이 발상때문에 모든 교육의 황폐화가 일어났다면 논리의 비약이겠습니까.

이제 수십년동안 해서 안되면 기득권을 내놓고 모두가 머리를 맞대서 바람직한 해결책을 찾아야하지 않겠습니까. 자기 밥그릇을 생각하는 사람들의 머리를 가지고서는 정치개혁도, 교육개혁도 모두 헛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정치의 주체가 국민이듯, 교육의 주체인 학생을 앞세우지 않는 모든 교육개혁 논의는 거짓말입니다.

제가 바라는 해결책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교육부의 해체와 교육자치를 따로 떼내지 말고 지방자치에 종속시키는 것입니다. 대학입시를 각 대학에 돌려주고나면 솔직히 교육부는 존재할 근거가 별로 없습니다. 대통령 산하에 우리의 총체적인 교육 마스트플랜을 세울 부서와 각대학의 입시가 대학이 제시한 원칙에 따라 이루어지는지만을 감시하는 기관만 두면 됩니다.

그리고 지방자치와 분리해놓은 교육자치를 지방자치의 한 영역으로 종속시켜야 합니다. 그래야 책임있는 행정과 견제 이런것이 가능해 집니다. 지금처럼 지방정부에서 돈만대고 아무런 권한이 없다는게 말이 됩니까. 지방교육의 미래를 주민전체가 뽑은 자치단체장이 결정해야지, 교육관련인사와 몇몇 학부모들만이 모여서 선출하는 것은 문제라고 봅니다.

두번째는 5세취학과 20세이전에 대학교육을 마칠수 있는 학제의 개편입니다. 오늘날과 같이 영양상태가 좋은 어린아이와 얼마든지 냉난방이 가능한 시스템에서 수십년전의 시스템을 그대로 유지한다는것은 문제가 많습니다.
1년에 3학기제를 도입하고, 초중고 학제의 개편과 5세취학을 이룩함으로 만20세전에 4년제대학을 졸업해 사회에 배출할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야 합니다. 이래야 국가경쟁력도 생기고 노령화사회의 노동시장을 유연화할수 있을것입니다.

이런것을 해나가기 위해서는 기득권을 가진 사람에게 교육의 미래를 맡겨둘수는 없습니다. 자기 희생과 반성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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