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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4/04/03 laotzu 청년, 노인과 투표... (0)
  2. 2004/03/15 laotzu 양시론은 없다 (0)
  3. 2004/03/15 laotzu 이제 문제는 언론개혁이다... 조선일보에 대한 평가 (0)

청년, 노인과 투표...

세상읽기 | 2004/04/03 22:45 | laotzu
노인폄하 발언으로 정국이 시끄럽다. 이것도 전형적인 조중동식의 편집에 의한 것이자만 그런 언론환경하에서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조심하지 못한것에 대해서는 좀 아쉽다.

그러나 말인즉슨 맞지 않는가. 노인들은 자신들과 상관없는 미래를 결정하는데 열심인데, 20,30대는 자신의 미래와 직결된 문제에 대해 외면하고 있다가 문제가 터져서야 그제서야 후회하고 비판하고 그래왔잖는가...

만 20세 미만에게 투표권을 부여하지 않는다면 만70세이상에게도 부여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 이게 정당하지 않는가... 그렇지 않다면 주민등록에 올라가 있는 사람 누구에게나 투표권을 부여하는 것이 정당하다고 본다. 그런 사람들의 투표권은 일정정도 나이에 도달하거나 본인이 행사하겠다는 의사를 표시하기 전까지는 양육권을 가진사람에게 부여해야 한다고 본다. 그렇게 된다면 청소년문제나 교육문제에 획기적인 진전이 올것으로 믿는다.
낙화(落花)
가야할 때가 언제인가를
분명히 알고 가는 이의
뒷모습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한철
격정을 인내한
나의 사랑은 지고 있다.

분분한 낙화
결별이 이룩하는 축복에 싸여
지금은 가야할

무성한 녹음과 그리고
머지 않아 열매 맺는
가을을 향하여
나의 청춘은 꽃답게 죽는다.

헤어지자
섬세한 손길을 흔들며
하롱하롱 꽃잎이 지는 어느

나의 사랑, 나의 결별
샘터에 물 고인 성숙하는
내 영혼의 슬픈 눈.

-이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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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베이징(北京)에 살면서 틈틈이(한가할 때는 하루도 빠짐없이)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현재 북경중의약대학에 다니고 있는 늦깍이 학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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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시론은 없다

세상읽기 | 2004/03/15 17:09 | laotzu
"이것도 옳고 저것도 옳고... 이것도 틀리고 저것도 틀리고..."

언론이나 지식인이 무슨 문제를 보면 항상 전제에 까는 말이 이런 양비론이나 양시론이다. 그렇지만 솔직히 똑 까놓고 이야기 하면 양비론 양시론은 없다. 이런 양비 양시론은 어느 한쪽을 노골적으로 편들기 미안할때 수사학적인 미사여구를 동원해 결국은 자기의 입장을 관철시키려는 논리에 다름아니다.

종교적인 문제에 있어 양시양비론이 설 자리가 있을지 모르겠지만 현실세계에서 이런 순수한 양시양비론을 주장하는 인간은 진짜 순수하던가 의도가 악하던가 둘중에 하나다.

무슨 문제에 봉착하면 확고한 입장을 밝히고 그 입장에 대한 책임을 명확히 지는것 이것이 우리가 이 시대에 취해야 할 입장이다.

그런면에서 현재 신문의 양비론이나 양시론을 보라 그들이 공정한 입장에서 그런말을 하는지 아니면 한쪽편을 편들기 위해 그런 소리를 하는지...

언론개혁이 전제되지 않으면 모든 개혁은 물건너간다. 언론은 공정한 감시자이자 건전한 상식에 입각해서 우리의 문제와 다양한 의견을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게 다양한 길을 보여줘야 한다.

그렇게 된다면 정치가 좀 썩어있어도, 교육정책이 잘못되어 있어도, 사회에 정의가 대접받지 못하더라도 교정될 가능성이 열려 있겠지만 언론이 제 기능을 못하는 사회라면 그 치유가 늦어지거나 극복될 가능성이 점차 사라져 버릴것이다. 요즘 주류신문이라고 하는것을 보라 지면 대다수가 자기의 당파성을 드러내놓는 기사로 도배하고 있지 않은가? 우리가 지향해야 할바나 잘못된 부분을 속시원하게 지적하는것 보았나?

맨날 사태가 벌어지면 “~했더라면” 이라는 소리나 누가 책임지라는 소리만 하고 성금만 모아서는 발전이 없다. 언론기관이 성금모으는데 그리 목숨을 거나. 언론이 할 역할은 성금 모으는 일이 아니라 그 성금 모을 일을 줄이는데 앞장서야 하는데 있다.

이번총선이 끝나면 언론의 제자리 바로찾기가 시작되어야 한다고 본다. 선거날 아침에 신문을 펼쳤는데 '00가 00를 버렸다'라는 이따위 사설을 또 보아야 할것인가...

제대로 되지 않은 언론을 돈주고 사 보는것 이건 자기의 정신을 돈주고 파는행위에 다름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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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과거의 역사를 왜곡하지만 조선일보는 현재의 역사를 왜곡하는 신문이다. 이는 훨씬 더 심각한 문제이다.
-민주화를 위한 전국교수협의회

*조선일보는《민족정론지가》아니라《민족모독지》이다.
-최상천 (역사학자:《알몸 박정희》의 저자)

*조선일보는 일본의《새로운 역사교과서》보다 몇 배나 한국 역사를 왜곡하는 집단이다.
-최상천(역사학자)

*조선일보는 합법적으로 매일 그 위계와 사술을 구사하며, 그러나 그 누구도 섣불리 이를 문제 삼을 수 없는 사회적 흉기다.
-김명인(문학평론가)

*대우와 같은 부실재벌은 민중의 주머니를 털어 가지만, 조선일보와 같은 왜곡언론은 민중의 정신과 영혼을 도둑질해간다.
-김명인(문학평론가)

*조선일보는 친일경력을 은폐하고 독재정권에 영합한 성장사에 대해 침묵하고 한번도 과거사를 반성하지 않고도 오히려 언제나 당당했던 후안무치한 신문이다.
-김명인(문학평론가)

*나는 조선일보에 기고, 인터뷰에 응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편파보도에 대한 연구목적 외에는 결코 읽지도 않는 신문이다.
-조기숙(이화여대교수)

*나는 조선일보를 보지 않는다. 집에서 뿐만 아니라 직장에서도 나는 이 신문을 보지 않는다.
-고종석 (소설가, 조선일보가 주는 동인문학상(5천만원) 후보추천을 거부한 작가)

*조선일보는 이념적으로 극우 성향의 국가주의를 표방하고 있지만 우리 사회의 주류인 중•상류층의 입맛에 맞게 안보를 상품화하고 위기를 부추기는 신문이다.
-고종석(문학가)

*조선일보는 신문으로서 불량제품이다. 안티조선은 불량상품에 대해 벌이는 소비자운동 차원이다.
-김동민(장신대교수)

*김정일에 속고 사는 북한 주민들이 당연히 계몽되어야 하듯이 마찬가지로 조선일보에 속고 사는 남한 국민들도 계몽되어야 한다.
-김동렬(칼럼니스트)

*독약은 약이 아니라 무서운 독인 것처럼, 악법은 법이 아니라 다만 악일 뿐입니다. 마찬가지로 나쁜 언론은 언론이 아니라 사회악인 것처럼, 조선은 신문이 아니라 다만 신문지 일뿐입니다.
-조하루(칼럼니스트)

*한국정치는 삼(3)류라고한다. 그러나 그것은 사(4)류인 백성과 오(5)류인 조선일보로 대표되는 수구언론의 협조로 얻어진 결과이다.
-미둥(칼럼니스트)

*할말을 하는 게 아니라 못할 말을 막 해대는 신문이 정론지라고 우기는 것이 조선일보다.
-한홍구(성공회대교수)

*조선일보는 건전한 보수가 아니라 매우 위험한 극우집단이다. 조선일보에게는 자기들에게 이득이 되는 것만이 참이기 때문이다.
-김정란(상지대교수)

*조선일보는 극우•보수신문의 상징으로 독재정권•권위주의정권 창출에 앞장서 왔으며 최근엔 남북 화해 분위기를 해치고 그와 관련해 왜곡보도까지 일삼고 있는 신문이다.
-손혁재(참여연대 협동사무처장)

*담배를 끊으면 우리 몸이 건강해지고, 조선일보를 끊으면 대한민국이 건강해진다.
-여시아문(사이버 칼럼니스트)

*조선일보는 극우신문으로서 1등 신문으로서 영향력을 누리는 것은 우리 사회 민주화에 역행하는 일이다.
-김동춘(성공회대 교수)

*조선일보는 최장집교수(고대)의 논문을 앞뒤 잘라 버리고 일부 내용만 발췌해 문제 삼는 상식 밖의 집단이다.
-홍윤기(동국대교수)

*조선일보는 민족도 없고 양심도 없고 피도 눈물도 없는 신문이다.
-시카리 (사이버 칼럼니스트)

*조선일보를 보면 세상이 삐뚤어져 보인다. 조선일보를 보면 편협한 사람이 되고, 욕심장이에 이상한사람, 고집장이가 된다. 왜냐하면 자신의 더럽고 치욕적인 과거를 감추기 위해 역사를 왜곡하고 끊임없이 거짓말을 해대기 때문이다
-명계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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