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징'에 해당되는 글 16

  1. 2008/10/23 laotzu 썰렁한 분위기의 한인촌, 왕징(望京) (1)
  2. 2008/09/24 laotzu 왕징을 지나는 지하철 2개 노선이 새로 생깁니다 (2)
  3. 2008/08/07 laotzu 베이징에서 먹는 자장면 (0)
  4. 2008/07/19 laotzu bread talk(面包新语) (2)
  5. 2008/03/01 laotzu 삼겹살 구이 전문점 - 돈카페 (0)
  6. 2008/02/26 laotzu 왕징에 있는 해당화에 다녀왔습니다 (2)
  7. 2008/02/26 laotzu 더 높게 더 빠르게 더 강하게 (0)
  8. 2008/02/15 laotzu 북경의 파리바게트 (0)
  9. 2007/12/09 laotzu 오랫만에 훠궈를 먹다 (5)
  10. 2007/12/08 laotzu 내고향마트 (0)

그저께 저녁때 아는분과의 저녁약속이 있어 왕징에 다녀왔습니다. 저녁때였지만 왕징의 식당가를 찾아서 식사하는 사람들은 거의 없었습니다.

 

그나마 중국사람들이 즐겨찾는 식당들은 그나마 좀 나은편이지만 한국사람들만 대상으로 하는 식당들은 엄청난 타격을 받고 있습니다.

 

그나마 베이징에서 먹을만한 한국식 자장면 한그릇가격이 25위안인데 이게 환율급등전에는 한국원화로 환산하면 3,750원정도 했는데 오늘 환율로 계산하면 5,625원입니다. 뭐 한국물가가 아무리 올랐다 하더라도 자장면 한그릇 값에 5,000원을 넘지는 않을 겁니다. 어제 아는 분과 통화하면서 물어보았더니 직접 가서 먹으면 2~3천원 이면 가능하다고 하더군요.

 

자장면 한그릇 값에 한국보다 두배나 더 많은 돈을 지불해야 하니 누가 선뜻 자장면 한그릇을 마음 놓고 먹을 수 있겠습니까?

 

이외에도 국제학교에도 환율여파가 미쳐 전학가거나 한국으로 돌아가는 학생들도 속속 생겨나고 있다고 합니다. 그동안 중국유학은 문제아들이 많이 왔었는데 이번 여파로 유학생 수준이 좀 업그레이드 되었으면 하는 소망이 있습니다. 오죽 문제아들이 많으면 중국학교 관계자가 저한테 “한국에는 공부 잘하는 학생이 없느냐?”고 물어보더군요. 정말 부끄러워서 얼굴 들기가 민망했습니다.

태그 : 왕징, 환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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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중국에서 여권분실시 대처방법(택시.호텔.여행중..등등)

    Tracked from 남기범(Alex Nam,南基范) :: 중국 부동산 관련 정보, 중국 부동산 경매 정보, 중국내 비자 관련 정보, 중 2008/11/08 11:21

    * 중국에서 여권 분실시 절차 (재발급 순서) * 1. 분실지의 해당 파출소에 신고하고 <신고 증명>을 받는다. - 택시에서 분실할 경우는 택시만 관리하는 파출소에 신고. - 호텔에서 분실할 경우는 호텔에 신고하면 호텔 관할 파출소를 알려 주는데 이곳에 신고. - 길에서 분실시 관할 지역 파출소에 신고. - 위의 신고 증명은 파출소에서 밀봉한 상태로 시(성)공안국외사국 및 출입처관리국에 제출 (반드시 밀봉해야하고 파출소에서 밀봉해줌). * 여권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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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징에 거주하는 분들에게는 희소식입니다. 왕징을 지나는 지하철 노선 2개가 생깁니다.

 

먼저 14호선은 라이광잉을 출발해서 광슌차오베이, 광슌베이따지에, 왕징체육공원, 왕징을 지나서 조양공원을 거쳐서 펑타이구까지가는 42.2키로의 노선이 빠르면 올해안에 착공된다고 합니다.

 

이와함께 이화원에서 순의구까지 43키로의 지하철 15호선도 왕징지역을 지나갈 예정입니다.

 

이와함께 베이징서역에서 동쪽으로 이어지는 지하철 7호선도 곧 착공된다고 합니다.

 

당장 몇년간은 지하철 공사로 교통이 안좋아지겠지만 지하철 공사이후에는 왕징지역의 교통상황이 개선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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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카이시이 2008/09/24 19:45 답글수정삭제

    부동산 업자보다 먼저 전해 주시네요...
    어제 잘 들어가셨는지요?

    • laotzu 2008/09/24 20:34 수정삭제

      어제 늦게 손님이 오셔서 끝까지 자리를 지키지 못했습니다. 부동산 관련 정보야 이곳에 올려놓으면 바로 오셔서 읽으실테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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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에 오래살다보면 일정시간이 지나면 꼭 땡기는 음식이 있습니다. 그중에 빠지지 않는 것이 바로 짜장면1 입니다.


오늘은 그래서 점심때 짜장면을 먹었습니다. 베이징에서 한국과 비슷한 맛을 내는 짜장면집이 몇군데 있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맛있는 집은 동보성인것 같습니다.


일단 짜장면이 나오기 전에 양파,춘장,단무지,김치 4종세트가 먼저 세팅됩니다.


요근래 들어 짜장면을 통 먹지 못했는데 드디어 맛있는 짜장면이 도착했습니다. 너무 흥분해서 사진을 찍는다는게 그냥 비벼서 비빈 상태로 찍었습니다.


한국의 맛있는 집에 비하면 못하지만 그래도 평균정도는 되는 맛입니다. 베이징에서 짜장면이  땡길때면 왕징으로 가셔서 한그릇 하십시오.


동보성이 위치해 있는 보타이빌딩의 정문모습입니다.


이곳의 위치는 왕징 3구에서 뒤쪽으로 대각선쪽에 있습니다. 중국석유 주유소 맞은편입니다.


 

음식점 입구입니다. 요즘 올림픽 때문에 왕징에 사시는 한국분들이 많이 한국으로 돌아갔습니다. 그래서 요즘 왕징의 분위기 자체가 좀 침체되어 있습니다. 한국사람들이 별로 없으니 한국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음식점도 경기가 좋지 않습니다. 


저는 짜장면 먹을때 꼭 탕수육도 같이 시키는데 탕수육도 맛있습니다. 한국은 요즘 짜장면 한그릇에 얼마인지 모르겠지만 이집은 짜장면 한그릇에 25위안합니다.


  1. 표준어는 자장면이라서 제목에는 그렇게 표기했지만 자장면이라고 하면 짜장면이라고 하는것 보다 뭐랄까 여하튼 느낌이 좀 덜 오는것 같습니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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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왕징 화리엔에 있는 'bread talk'(面包新语)이라는 이름을 가진 빵집입니다. 이 상점은 북경시내 웬만한 쇼핑센터에서는 흔하게 볼 수 있는 빵집입니다.


얼핏 듣기로는 싱가폴인지 대만인지에서 들어온 기업이라고 합니다.


혹시 북경에서 출출하시면 이 집의 빵을 맛보세요. 육포빵도 맛있고 전반적으로 맛이 괜찮은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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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카이시이 2008/07/20 12:47 답글수정삭제

    실제, 중국에 진출한 외자 빵집들중에 한국의 파리바게트나 CJ 뚜레주르는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데, 브레드토크는 선전을 하고 있다고 하더군요..
    제일 잘나간다고 합니다.. 중국에서....

    • laotzu 2008/07/20 13:22 수정삭제

      CJ뚜레주르는 몰라도 파리바케트는 잘 팔리는것 같던데... 왕징만 그런가요. 근데 재료비 인건비 모두다 한국보다 쌀텐데 그놈의 빵값은 한국이랑 비슷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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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비교적 성공한 체인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북경에만 4곳에 가게가 있습니다. 왕징에 2곳, 우다커우에 2곳 있습니다.

맛은 처음에는 상당히 좋았는데 갈수록 이전맛을 잃어버리는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숯판도 조금 낡아지면 갈아줘야 하는데 갈아주질 않아서 처음에 가열될때 지저분한 것들이 숯판에서 새어나와서 찜찜합니다. 이런 찜찜함만 가시게 하면 참 좋을텐데요. 그래서 가끔은 먹을만해도 자주먹으면 숯판의 지저분한것들 까지 같이 먹게되기 때문에 권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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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음직스럽게 보이나요. 저는 사실 삼겹살 보다 김치 구워서 먹는맛에 이집에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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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면을 무척 좋아하는데 베이징에서 맛있는 냉면을 찾기가 그리 쉽지 않습니다. 냉면이 먹고 싶으면 북한 음식점인 옥류관이나 해당화엘 주로 가게 됩니다.

몇일전에 냉면이 땡겨서 왕징에 있는 해당화엘 가서 곱배기로 냉면 한그릇을 쓱삭하고 왔습니다.

먼저 식당외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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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건물 1층에 해당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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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입구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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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입구에 위생등급표가 있습니다.  B를 받았군요. B면 제가 알기로 괜찮은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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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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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메뉴가 있는지 메뉴판을 구경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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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고기를 좋아하시면 해당화에서 조선단고기를 맛보시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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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오늘의 주요리인 냉면과 백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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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음식을 먹고 나오면 바로 옆쪽이 왕징 벤처단지라고 할수 있는 곳에 위치하고 있는 소니에릭슨 중국본사(?) 건물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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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화는 베이징에 두군데(본점,분점)가 있습니다. 혹 찾아가실분을 위해 주소와 전화번호를 알려드립니다. 주소를 클릭하면 지도를 보실 수 있습니다.
본점 : 北京市朝阳区新源里中街8号 6461-6298
분점 : 北京市朝阳区望京利泽中二路1号 6439-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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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최옹 2008/02/27 22:25 답글수정삭제

    누구와 다녀오셨나요? 북경은 조금도 그립지 않은데...북경의 사람들은 그립네요~~
    골프도~~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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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왕징체육공원의 탑입니다. 각국언어로 "더 높게 , 더 빠르게, 강하게"라는 표어가 새겨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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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왕징의 화리엔에 있는 파리바게트입니다. 요즘에는 한국사람보다 오히려 중국사람이 많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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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에는 인터넷 사용이 가능한 컴퓨터도 설치되어 있습니다. 물론 무선인터넷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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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젠 오랫만에 훠궈(火锅)를 먹었습니다. 왕징근처의 화탕백화점 옆에 있는 海底捞火锅 라는 훠궈체인점인데 장사가 무척 잘 되는 집입니다. 주말에는 보통 한시간 이상 기다려야 자리가 나옵니다.

저는 중국음식을 잘 먹지 않고, 더우기 훠궈는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어제 간집은 깔끔하기도 하고 맨마지막에 칼국수(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 될듯)를 주문하면 국수만드는 쇼를 보여주는데 이게 좀 볼만합니다.

훠궈 먹을때는 위의 사진처럼 매운맛과 일반맛 두개로 나누어 주문합니다. 아무래도 한국 사람 입맛에는 매운맛이 더 맞는듯 합니다. 국물에 야채,고기등을 먹고싶은만큼 주문해서 넣어서 먹습니다. 보통은 땅콩으로 만든 장에다 익힌 음식을 찍어 먹습니다. 한국사람도 중국에 와서 이맛에 중독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어제 모두 아이들 2명을 포함해서 성인5명해서 모두 7명이었는데 다 먹고나니 298위안이 나왔더군요. 야채값에 비해 고기값이 다른집에 비해 좀 비싼듯 했습니다.

앞으로는 중국요리를 좀 더 많이 공략해 봐야겠습니다.
태그 : 왕징, 화탕, 훠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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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요요 2007/12/10 14:23 답글수정삭제

    어찌된건지 훠궈는 먹어도 먹어도 질리지가 않아요
    하지만 5분 대기조인 그분이 훠궈를 별로 안 좋아하셔서 자주 가진 못한답니다 흑

  2. 행인 2007/12/11 18:54 답글수정삭제

    훠궈를 먹을 때 쓰는 장은 麻酱 혹은 芝麻酱이라고 땅콩이 아니라 참깨로 만듭니다.
    (혹시 슈퍼에서 땅콩장(花生酱)을 발견하신다면 그건 피넛버터입니다 오해 없으시길)
    즈마장을 참깨로 만든다고해서 별로 특별한건 아니고 참기름을 뽑고 남는 찌꺼기입니다.
    해서 시장이나 대형마트 등에서 참기름 뽑는 곳에 가보면 참기름과 함께 팔기도 해요.
    즈마장만으로는 텁텁하고 별다른 맛이 없기 때문에 보통은 여기에 갖가지 조미료와 양념을
    섞어서 먹습니다.
    즈마장에 섞는 재료를 모아서 만들어진 제품도 일반 슈퍼에 가면 쉽게 찾아볼 수 있죠.
    또 양념된 즈마장을 야채에 끼얹어 먹으면 그럴듯한 중국식 샐러드가 돼죠. 쩝쩝.

    • laotzu 2007/12/11 22:08 수정삭제

      아 그렇군요. 마장 재료가 땅콩이 아니고 참깨였군요. 좋은정보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다음번에는 중국식 샐러드도 한번 만들어 봐야겠습니다. 보통은 설탕 뿌려주는 것을 많이 봐서...

    • 눈하 2008/01/08 01:11 수정삭제

      즈마장이 땅콩이 아니라 참깨로 만들어진 것이군요. 이곳에서 좋은 정보를 얻게 되었습니다.
      laotzu님 트랙백과 방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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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고향마트

북경뒤집기/먹을거리 | 2007/12/08 13:31 | laotz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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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왕징에는 한국물건을 파는 곳이 여러군데 있습니다. 그중 가장 규모가 큰곳이 바로 이 내고향마트 입니다. 한국보다 약간 비싸지만 웬만한 것들은 다 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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