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요즘도 이런지 모르겠습니다만은 제가 대학 다닐때(84~88년)에는 대개 첫강의 시간에는 교수인사와 한학기 강의에 대한 개요 그리고 교재소개로 간략하게 수업을 끝냈던 기억이 있습니다. 요즘 대학다니는 분들은 어떠신지요?
중국대학(중의약대학만 그런게 아니라 다 그럴것이라고 생각듭니다만)은 첫시간부터 수업이 정상적으로 진행됩니다. 교재소개 교수소개 이런것은 아주 짧게 칠판에 교수 자신의 이름정도 적는것(이렇게 하지 않는 분이 더 많았습니다)만 하고 1페이지부터 수업에 돌입합니다.
한국에서 대학다닐때는 교재전체를 한학기에 모두 공부한적이 거의 없는 반면에 중국은 한학기 18주동안 교재 첫페이지부터 마지막페이지까지 한권을 다 배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