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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이 태그는 10개의 글과 관련되어 있습니다

3주 동안 한국에 머물 예정입니다

어제 저녁에 한국에 들어왔습니다. 약 3주 정도 있다 다시 북경으로 돌아갈 예정입니다. 이런저런 일도 처리하고 만날 분도 좀 만나고 맛난것도 좀 먹고 그럴 예정입니다. 속도가 느린 중국에 살다 한국에 오면 속도에 적응하기가 힘듭니다. 속도에 적응되면 바로 돌아갈듯 합니다.

베이징 한국국제학교

베이징에서 태극기를 볼 수 있는 건물중의 하나가 바로 한국국제학교입니다. 왕징 서북쪽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제가 사는 곳에서 아주 가깝습니다. 탈북자들이 들어올까봐 담장을 높이 만들어 놓았습니다. 최근에는 대사관(영사관)이나 한국학교에 탈북자들이 들어왔다는 이야기는 듣지 못했습니다.

정신없이 바쁜 나날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한국에 왔더니 만날 사람도 많고 해야할 일도 많고 그야말로 정신없이 바쁘게 보내고 있습니다. 어쩔때는 식사도 두번씩해야하고 끼니때마다 빠지지않고 꼬박꼬박 챙겨먹어서 다시 살이 찌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그래도 먹고 싶은것은 다 먹어볼 작정입니다. 한국에 살지 않으니 한국의 물가, 환경, 교통등에 잘 적응이 안되네요. 현재로서 한국이 좋은 점은 한국음식을 어디서나 종류대로 골라 먹을수 있는점과 인터넷 속도가 빠르다는 … 계속 읽기 »

23일에 한국갑니다

한 이년동안 한국엘 가지 못했는데 23일(목)에 한국에 들어갑니다. 일정은 2~3주 동안 있을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친구들도 좀 만나고, 책도 좀 사오고, 필요한 디지털기기들도 구입해 올 예정입니다. 지난주 토요일에 갈려고 했었는데 갑자기 이곳 베이징도 그렇고 한국도 장마로 비가 많이 오기도 하고 갑자기 좀 일이 생겨서 몇일 미뤘습니다.

한국과 중국대학 개강수업의 다른 모습

한국은 요즘도 이런지 모르겠습니다만은 제가 대학 다닐때(84~88년)에는 대개 첫강의 시간에는 교수인사와 한학기 강의에 대한 개요 그리고 교재소개로 간략하게 수업을 끝냈던 기억이 있습니다. 요즘 대학다니는 분들은 어떠신지요? 중국대학(중의약대학만 그런게 아니라 다 그럴것이라고 생각듭니다만)은 첫시간부터 수업이 정상적으로 진행됩니다. 교재소개 교수소개 이런것은 아주 짧게 칠판에 교수 자신의 이름정도 적는것(이렇게 하지 않는 분이 더 많았습니다)만 하고 1페이지부터 수업에 돌입합니다. … 계속 읽기 »

중국과 한국의 출판문화

제목은 거창하게 “중국과 한국의 출판문화”라고 붙였지만 사실은 책한권으로 살펴본 중국과 한국의 출판사정이라고 보시는게 더 정확할듯 합니다. 최근에 읽어보지는 않았지만 서평으로 보았던 “한 권으로 읽는 브리태니커”라는 책이 있습니다. 이 책은 미국에서 2004년도에 출판되었지만 한국에는 지난해 12월, 중국에는 2005년 7월에 출판되었습니다. 이두책의 외형만으로 한-중 출판문화를 비교한다는게 좀 그렇지만 일단 한번 비교해 보겠습니다. 먼저 표지.   중국 한국 … 계속 읽기 »

머리에 새똥 맞아본 사람?

오늘 살면서 처음으로 머리에 새똥 세례를 받았습니다. 살다보니 별일이 다 생기네요. 주차 해놓은 차에는 몇번 맞았보았는데 오늘 아침 목욕탕 갖다온뒤 오뎅 사먹으려고 동네에 나가서 조카를 기다리다 그냥 봉변(?)을 당했습니다. 그나마 조그마한 참새였기에 망정이지 크기가 좀 더 컸더라면 개쪽-아니 새쪽인가요- 당할뻔 했습니다. 오랫만에 한국에 와서 별일을 다 겪습니다.

한국에 오니 긴장이 풀리나 봅니다

2004년 8월 31일에 중국에 가서 약 2년 8개월만에 한국에 오니 그동안 외국에서 얼마나 긴장하고 살았는지 지갑을 술집에 놓고오는등 정신없이 살고 있습니다. 한국에 오랫만에 오니 만나는 사람마다 맛있는것을 사주니 이게 좋군요. 물론 대접받은것 나중에 북경에 놀러오면 다 갚아야 하는것들이지오. 세상에 어디 공짜가 있습니까? 한국에 오니 물가가 너무비싸 정신이 없네요. 특히 자정을 넘기기가 일쑤라 할증되는 택시요금을 쳐다보려니 … 계속 읽기 »

한국에 왔습니다

제가 북경에 간지 이제 2년 8개월정도 되었습니다. 그동안 한국에는 한번도 가지 않았습니다. 사실 계획대로라면 공부를 마치고 갈 생각이었습니다. 이번에 이런저런 일로 한국에 왔습니다. 뭐 별다른 감흥은 없습니다. 오랫동안 못본 친구들과 아는 분들을 만나고, 일처리도 좀 할것이 있고 돌아가는 5월 6일까지 정신없이 바쁠것 같습니다.

한국에서 소비자로 살아간다는 것은….

이건 일정정도 ‘고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주에 나에게 일어난 일을 보면 그렇습니다. 어제 이벤트로 받은 상품권을 가지고 패스트푸드점에 들렀다 상품권에 안내된 내용대로 결제할려다 거부당했습니다. 바로 옆에 사람도 나와 똑같은 경우를 당하고 황당해 하면서 현금으로 결제하더군요. 정말 착한사람… 그러나 내가 목소리를 높이며 항의하자 눈길로 응원하면서 가더군요. 내 상식으로는 이해가 되지 않아 근무하는 직원(부점장)에게 구매거부에 대한 확인서를 받아왔습니다. 확인서를 … 계속 읽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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