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에 사이드카를 산 학생으로 부터 많은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오토바이는 그저 준다고 해도 별로 몰아볼 생각이 없지만 사이드카는 안전하기도 하고 중국에서는 차량으로 분류되어 차와 똑같은 대접을 받는다고 하니 귀가 솔깃합니다.
현재 외국인이 북경에서 오토바이를 합법적으로 운행할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외국인한테 오토바이를 몰 수 있는 면허증을 내주질 않으니까요. 그렇지만 사이드카는 이야기가 다릅니다. 한국돈 100만원 정도면 중고를 구입할 수 있다고 하니 구미가 당깁니다.
중국에서 주로 운행되는 모델은 아주 옛날의 BMW 모델을 카피해서 만든 長江 750 이라는 모델입니다. 모양은 아래과 같이 생겼습니다.


겨울에는 좀 그렇지만 여름방학에는 이 사이드카를 이용해서 중국 각지를 돌아다닐수 있어서 더 좋을것 같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