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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종교는 이단으로 시작되었다

이단’이란 무엇일까… 일단 사전적 정의를 찾아보니 이렇게 나온다.

이ː단 (異端) ①자기가 따르는 이외의 도(道).
②전통이나 권위에 반항하는 주장이나 이론.
③(가톨릭교)(개신교) 정통으로 인정되지 않는 교의(敎義)나 교파.
④유교에서, 다른 사상 곧 제자 백가를 일컫는 말.
⑤{불} 외도(外道). 또는, 이안심(異安心).

사실 ‘이단시’하다 라는지 ‘이단’이라는 말을 들으면 사실 별로 이상할것도 없어야 정상이지만… 현실에서는 언제나 백안시 당하고 무시당하는것이 일반적이다.

사실 이 세상에 나온 종교나 기발난 아이디어나 철학사상중에 처음에 이단으로 몰리지 않은 것이 어디 있느냐? 예수도 그랬고, 소크라테스도 그랬고, 갈릴레오도 그랬다.

그렇지만 현실에서는 자신만이 정통이라는 굳건한 믿음위에서 자기와 조금만 다르면 이단으로 배척하는것을 숱하게 본다. 자신의 정통성은 솔직히 누가 보증해 주나? 이단을 이단시한다면 그건 바로 자신의 종교나 사상의 개종자에 대한 모독이라고 생각한다. 모든 사상이나 종교는 순탄하게 놓아두면 지지자를 얻기가 쉽지 않다. 탄압을 받고 순교를 해야 비로소 지지자가 늘어나는 법이다.

스스로 부여한 정통성에 자신감이 있다면 그 진리만을 말하고 남의 사상이나 진리에 대해서는 침묵하라… 이단과 정통은 종이한장 차이다. 이단이 그 지지세가 확보되면 정통이 되는것이고, 정통이 그 지지세를 잃으면 이단으로 전락하는 것이 자연의 섭리다.

모든 경쟁에는 상대방을 제압하는데 두가지 방법이 있다. 하나는 상대방 보다 뛰어나서 상대방을 제압하는법. 이게 가장 바람직 하지만 쉽지 않은 방법이다. 두번째는 상대방을 내 밑으로 끌어내는것. 이게 보통의 사람들이 취하는 방법이다. 보통 못난 인간들이 이 방법을 주로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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