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새만금을 둘러보고

부안을 거쳐 새만금을 둘러보고 부안댐에서 바람도 좀 쐬이고 그렇게 몇일을 처가집에서 보내고 왔습니다.

새만금을 둘러보니까.. 참 착잡하더군요. 처음부터 하지 않았으면 좋았을텐데… 결정당시에는 지금 반대하는 사람들은 다 어디에 있었는지…

지금와서 중단하기에는 너무 멀리 와 버렸다는 생각을 할수밖에 없었습니다. 지금와서 중단하기도 그렇고, 그렇다고 철거할수도 없고… 일단 완공해 놓고 그 쓰임새가 환경과 주민에게 이로운 방향으로 결정되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무조건적인 반대보다는 ‘대안’이 아쉬웠습니다.

우리는 왜 과거의 역사에서 배우는게 없는지 아쉽습니다. 공무원들이나 정치인들 심심하면 외국에 가서 시찰한다면서 가서 무엇을 보고 오는지도 의문입니다.

%d 블로거가 이것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