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크림 빵을 사먹었다가 배탈이 나서 죽다 살아 났습니다.
이 빵에 얽힌 이야기가 많지만 모두 생략하고 결론은 하나입니다.
기업은 기업의 이익만 생각하지 소비자의 건강이나 이익은 별로 생각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다시한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상한 빵을 먹고는 배가 아팠지만 기업의 이런 모습을 보니 가슴이 더 아팠습니다.
한국에서 소비자로 살아간다는것 이것만큼 쉽지않은 일이 없다는 생각입니다. 물론 아무 생각없는 소비자로 살아가면 마음은 편하겠지요.혹시 당신은 옳지않은 일을 당했을때 어떻게 처리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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