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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는 블로그일뿐

요즘 블로그에 대한 뉴스도 많고 이야기도 많고 여기에 대해 많은 논의가 이루어 지고 있군요. 참 바람직스러운 현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논의를 통해 좀 더 발전적인 모습을 보일수 있다면 말입니다.

저는 블로그는 블로그일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블로그는 뭐냐고 묻는다면 웹에서의 의사소통을 위한 하나의 도구라고 생각합니다. 웹의 등장이후 이 의사소통의 도구는 여러개가 나왔고 현재도 그 발전이 진행중입니다.

이중에서 어떤 방식을 선호하느냐는 그 방식을 제공하는 쪽과 소비하는 쪽의 궁합(적절한 표현이 생각나지 않는군요)이 맞아 떨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블로그에는 꼭 이런 기능이 있어야 블로그이고 저런 기능이 필요하다는 말에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이런 저런 기능은 블로그가 의사소통의 장으로서 좀더 나은 역할을 하기 위한 부차적인 도구이지 원래적인 방식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외에도 더 발전적인 모습을 보일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상업주의가 됐던 뭐가 됐던 그런 블로그는 그런 블로그 대로의 길을 가는것이고, 설치블로그는 설치블로그 대로의 길을 가면 되는것이지요.

그냥 그대로 두면 잘 발전한다는것 이것이 제가 몇년동안 인터넷을 보면서 배운 진리입니다.

우리는 블로그를 가지고 블로그답게 잘 사용하고 있는지 반문해 보아야 할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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