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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천안문 앞에서

중국 갔을때 찍은 사진입니다. 언제 갔었는지 헷갈려서 사진 정보를 보니 2001년 7월 26일에 갔었네요.

사진 뒤로 중국인들이 존경하는 모택동주석의 사진과 ‘중화인민공화국만세’가 모주석 사진 왼쪽에 오른쪽으로는 ‘세계인민대단결만세’가 걸려있습니다.

아침저녁으로 열리는 중국 오성홍기 게양,강하식이 볼만하다고 하는데, 여행사가 짜놓은 일정에 따라 움직이는 신세라 그걸 보지 못했습니다. 지금 상해에 살고 있는 누님이 내년초에 북경으로 이사하신다니 그때쯤에 다시 한번 시간을 가지고 천천히 북경을 돌아보아야겠다는 생각입니다.

중국에 가서 느낀점은 두가지입니다. 일단 인간들이 정말 무지 많습니다. 우리나라도 사람에 치이는 경우가 많은데 우리나라와의 비교를 허락하지 않습니다. 정말 사람 많습니다. 인구가 13억이라고 하는데 어디를 가나 중국사람으로 차고 넘칩니다. 미국은 어딜가나 사람이 별로 없던데…

두번째는 스케일이 큽니다. 뭘 만들어놔도 크게 만들어 놓습니다. 우리조상들이 중국에 가서 이런 스케일에 기가 좀 질리지 않았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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