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중국에 온지 한달이 지났습니다

오늘로 중국에 온지 한달이 지났습니다. 중국어 공부하러 다닌지도 한달이 되었고요.

한달만에 중국어가 좀 늘었나구요? 약간 알아들을 정도입니다. 아직까지 어휘(사실 어휘라기 보다는 어휘에 대한 발음)가 부족해서 못알아듣는 단어가 많습니다.

10일간의 연휴에 단어공부를 해볼 생각입니다. 기회가 닿으면 물론 놀러도 가야겠지만 우선적으로 중국어 공부가 시급한 실정입니다. 차근차근 어휘력을 늘려 나가면 알아들을수 있는 말도 늘어나겠지요. 그렇다고 살아가는데 지장을 받을정도는 아니고요. 기본 생활회화는 대충 배운것과 몸짓으로 다 해결가능합니다.

중국에 온이후로 오늘도 조카가 다른 사람의 디지털카메라를 바다에 빠뜨려서 중관촌에 AS받으러 간걸 포함해서 이제까지 중관촌에만 3번, 왕부징 2번, 시단2번, 천안문 1번 정도 마실 간것같습니다. 왕부징과 시단에는 서점이 있기 때문에 책사러 갔었습니다.

시단의 경우 4층빌딩(지하 1층을 포함해서) 전부가 서점입니다. 규모가 엄청나게 큽니다. 전부다 구경하려면 발이 아픕니다. 그러나 책값은 한국에 비하면 무지 쌉니다. 3~10배 정도 한국이 비싼것 같습니다. 물론 이건 중국에서 만든책의 경우입니다. 외국에서 직수입한 책값은 한국에서 사는것보다 약간 더 비싼듯한 감이 느껴지더군요.

웬만한 책들은 20~30원(한국돈은 이것에 150원정도를 곱하면 됩니다)이면 구입가능합니다. 사전류도 60원에서 100원이면 삽니다.

%d 블로거가 이것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