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전취덕 본점에서 북경오리를 맛보다

그동안 벼르고 벼렀지만 가보지 못했던 전취덕(중국발음으로는 취앤쥐더)북경오리구이점에 다녀왔습니다.

북경에만 해도 왕부징, 화평문, 국문, 야윈촌등 여러곳에 분점을 두고 있습니다. 동네식당에서 카오야(오리구이)를 주문하면 보통 4~50위앤이면 서너명이 한마리를 먹을수 있습니다. 全聚德에서는 한마리에 168위앤을 줘야 먹을수 있습니다. 일반식당에 비해 서너배는 비싼편입니다.

168위앤이라고 하면 보통 감이 잘 안잡힐텐데요 가락시장과 비슷한 이곳의 과일야채시장에서 파는 사과한상자가 26원정도 한다고 보시면 한국에서의 가격이 비교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우리집 2주 야채,과일값입니다.

맛은 서너배를 더 주고서라도 먹을만큼 맛있었습니다. 특히 다른분이 공짜로 사줘서 더 맛이 있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북경에 오실일이 있으면 꼭 다른곳에 가지 마시고 全聚德에서 베이징카오야를 맛보시기 바랍니다.

4개의 댓글
  1. 이해 #

    카오야….안먹어본사람들은 그참맛을 모르죠…첨엔 느끼하다여길지모르나..그향을 느낀다면…세계 10대 진미인 이유를 알죠..ㅋㅋ

    좋아요

    2010년 1월 31일
    • 저도 이번에는 오리고기만을 먹어보니 그 맛을 알것 같더군요. 여러가지 얹어서 삥에 싸먹을때보다 오리고기 원래의 맛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좋아요

      2010년 1월 31일
  2. 우와~중의학을 공부하시는군요~공부에 늦깎이가 어디 있나요~
    화이팅~!!진취덕은 그냥 지나만 가봤어요.ㅋ
    중국친구가 자기동네 오리고기 하는데를 대리고 가서 거기서
    먹어본 기억이 나네요~^^

    좋아요

    2010년 2월 2일

트랙백 및 핑백

  1. 전취덕 오리구이 가격이 많이 올랐습니다 « 正中龍德

댓글은 닫혔습니다.

%d 블로거가 이것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