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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몰 상품교환 해줄듯….

담당자의 무성의함에 치가떨려 사장이메일을 알려달라고 CJ몰에 요청했지만 상담원 누구도 알려주지 않았습니다. 결국 나도 알아내는 방법이 있다라는 말에 겨우 알려주긴 알려주더군요.

지난 5월 4일 CJ몰 직원이 알려준 사장이메일로 항의하는 메일을 보냈습니다. 그렇지만 거의 보름이 되도록 아무런 연락이 없었습니다. CJ 정말 멋진 회사 아닙니까? 혹시 읽지 않을까봐 수신확인이 가능한 메일로 보냈습니다. 읽기는 보낸다음날 읽었더군요.

그래서 다시 CJ의 사장개인 이메일을 알아내서 거기로 그저께 항의하는 메일을 다시 보냈습니다. 어제 오후 CJ직원으로 부터 전화가 와서 원래주문한 상품을 북경으로 보내주겠다는 약속을 받았습니다.

처음부터 고객의 입장에 서서 상담을 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3월 31일 주문한 상품을 거의 두달만에 받게될듯합니다. 이번일을 겪고보니 우리나라 기업의 직원교육시스템에 커다란 문제가 있지 않나 생각되어집니다. 뭐 직원교육 뿐이겠습니까?

어제 주소를 알려주었더니 몇일만에 오는지 지켜볼 생각입니다.

CJ몰의 잘못된 로직에 대해 컨설팅을 많이 해준 셈인데 제대로 된 회사라면 나에게 컨설팅비도 지불해야 할텐데 말이지요…

오늘 저녁은 자기전에 설탕물이라도 한잔 마셔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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