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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게바라 티와 짜가 시계

어제 짜가시장(베이징에 여러곳이 있는데요, 홍차오시장이나 쉬우쉐이시장이 유명합니다. 저는 왕징 근처 리두호텔근처에 있는 시장에 주로 갑니다.)에 가서 체게바라 티하고 파텍필립 짜가 시계를 사왔습니다.

체게바라 티셔츠는 몇일전에 후배가 베이징에 다니러 왔다가 가는길에 선글라스랑 티를 사갔는데 한국으로 돌아갈때 그 티를 입고 갔는데 보니 괜찮더군요.

시계도 지난해 매형이 상해에서 사다준 필립 파텍 짜가 시계를 사용했는데 그동안 밧데리 2번 시계줄을 한번 갈았는데, 그 비용이 원래의 시계값을 상회하더군요. 몇일전에도 밧데리가 다 닳아서 새로 밧데리를 넣을까 하다가 밧데리값에 좀더 보태서 새로운 시계를 사기로 작정했습니다. 요즘 유행은 밧데리 없이 자동으로 가는게 유행이더군요.

중고등학교 다닐때 이 자동으로 가는 시계를 가지고 안에 보석이 몇개 들어있는게 좋으니, 친구들간에 서로 시계를 맞대어서 어느시계가 멈추는지를 겨루던 그런 기억도 떠오르는군요. 그시절이후 계속 밧데리로 가는 시계를 이용했었는데 오랜만에 자동시계를 구입했습니다.

파텍필립 정품의 경우 싼게 수백만원 비싼것은 억대를 호가하는데 짜가는 2만원만 가지면 입맛에 맛는 모델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짜가도 몇만원씩을 줘야하는 모양인데 중국이라 이런 좋은 점도 있군요. 이번 시계가 고장나면 다음에는 바쉐린 콘스탄틴을 그다음에는 IWC를 살려고 생각중입니다.

2개의 댓글
  1. 유지문 #

    보기안좋은 글이네요….그냥 카시오차셔요 언제까지 이미만 차실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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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년 9월 5일
    • 이런 짜가 시계는 고장이 너무 잘나서 지난번에 산지 일주일도 안돼 고장나서 지금은 시계를 차고 다니지 않습니다. 핸드폰으로 시간을 확인하면 되니까요.

      이제 짜가는 별로 사고 싶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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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년 9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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