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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의대 관련 질문은 이곳에

최근 referrer를 보니까 중의대에 대해 궁금한 점을 가지고 방문하시는 분들이 많아 보입니다.

최근 기사를 보니 중국의 어떤성에 있는 중의학원과 연관을 가지고 한국에서 유학원을 하면서 그곳으로 유치를 하는 기사를 많이 보았습니다. 그런곳도 여러가지 길중의 하나겠지만 제가 볼때는 그리 썩 추천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뭐 그리 썩 추천하고 싶은 정도가 북경중의약대학이나 상해중의약대학 이외의 곳으로는 가지 말기를 권고드립니다.

제가 지금 기억이 잘 나지 않는데 중국에는 각성마다 중의학원이나 중의대학이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북경중의대학, 상해중의대학, 흑룡강중의대학, 천진중의대학, 광주중의대학등이 중국내에서도 비교적 지명도가 있는 대학들입니다.

사실 중국 중의대의 경우 북경중의대 합격증만 가지고 있으면 상해중의대나 다른 중의대로 전학도 갈수 있는데요, 물론 반대의 경우는 불가능합니다. 그런데 이 북경중의대에 입학하기는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다른 학교는 몰라도 북경중의약대학에 대해 질문이 있으시면 이곳에 코멘트를 남겨주십시오.

늦었다고 생각할때가 가장 빠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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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의 댓글 댓글 게시
  1. 최춘월 #

    안녕하세요.
    용기내기 쉽지만은 않지만 늦었다고 생각할때가 가장 빠르다는 말씀 마음에 와닿네요.전 조선족이예요.아시겠지만 중국에서 북경중의대진학은 하늘에 별따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예요.한국국적을 가지니 그게 가능해보이는군요. 그래서 잊고 지내던 그꿈이 다시 새록새록 날 잡고 놓질 않고요. 나이도 어리지 않아요 .아이도 7살이고요.그래도 그미련 버리기엔 제가 그꿈을 너무 간절히 꾸었던거 같애요.중국에 있을때 위생학교나왔구요. 의사반이였어요. 물론 수준은 아주 낮지만요.잠깐 침도 놓아주고 지낸 날도 있었구요.제가 너무 허황된 꿈을 꾸고 있는걸까요??? 선배님으로서 조언 부탁해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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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년 3월 18일
    • 아주 특수한 상황이군요. 한국국적을 가지고 계신다면 외국인으로 중국인보다 쉽게 입학할수 있으리라고 생각되어 집니다. 그렇지만 글을 보면 7살 아이의 어머니이신것 같은데요. 중의대 선택하실때 입학보다는 졸업이후의 진로에 대해 심사숙고하셔야 합니다. 현재의 경우 졸업후 한국으로 돌아가 진료가 힘듭니다. 공부한 중의학을 가지고 한국이 아닌 중국에 남거나 다른 나라로 진출하셔야 합니다. 이런 각오를 가지고 계신다면 꿈꾸시는 일이 현실로 변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제 생각으로는 아이를 떼어놓거나 외국생활을 시키는것보다는 중국의 위생학교 경력으로 한국의 학교에 들어갈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시는게 더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미 침도 놓으실줄 아신다니 그런쪽으로 길이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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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년 3월 18일
  2. 최춘월 #

    답글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몇년동안 중의대에 관심가지고 있어서 한국에서 인정하지 않는것 잘 알고 있습니다.선배님 조언이 모두 제가 고민하고 있던 부분이기도 하고요. 애는 제가 데리고 가서 공부할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물론 애 아빠한테는 미안하지만 그이도 제가 간절히 원하는 일이기에 그다지 반대가 심하지는 않고 생각좀 해보자고 하는군요. 4월25일까지가 기간이기에 35세 한국나이도 이제 올해만 지나면 이 생각자체를 포기해야 하는걸 잘 알기에 더 고민스러운지도 모르겠습니다.중국에 있을때 제나이22세때 자그마한 진료소 개원한적이 있습니다 .아주 자그마한 지식의 짧음에 늘 공부를 더하고 싶었지만 여건이 되지 않고 아쉬웠습니다. 중의에도 관심이 많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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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년 3월 19일
  3. 최춘월 #

    지금은 통역가이드일을 하고있습니다. 인생은 정말 짧은것 같습니다. 이제 몇십년 더 살면 갈 길인데 돈에 얽매여서 하고싶은거 못하고 너무 아쉬울것같고 후회할것 같앴습니다 .어쩌면 애 엄마가 살림이나 잘하면 되지 이렇게 생각될때도 있습니다만 전 공부가 하고싶습니다.공부하고 책보는것이 행복합니다. 또 그후의 진로에 대해서는 좋은 중의사가 된다음 중국이면 어떻고 한국이면 어떻나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혼자몸이 아니고 고민이 되는부분 또한 많아서 선배님한테 조언을 부탁했던것입니다. 실례가 되지 않았는지 모르겠습니다. 모쪼록 이국에서의 생활 건강하시고 중의인으로 성공하시길 진심으로 빕니다. 행복하시길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최 춘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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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년 3월 19일
    • 그런생각을 가지고 계신다면 주저없이 시도해 보시면 되겠네요. 빠오밍 하는데 제가 도와드려야 되는일이 있으면 부탁하세요.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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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년 3월 19일
  4. 최춘월 #

    감사합니다. 생각이 정리되고 애아빠 완전 동의하고나면 바로 연락드리겠습니다.정말 감사합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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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년 3월 19일
  5. 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중국 우시라는곳에 살고있는 18살 김태진입니다.
    북경중의대 영어로 강의를 듣는 시스템이 어떻게 되는지 자세한 답변좀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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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년 10월 11일
    • 올해들어 영어반이 없어졌습니다. 영어반에서 수업듣던 사람들은 모두 중국반으로 옮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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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년 10월 11일
    • soyoza #

      광동중의대에 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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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년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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