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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베이징 한국영사관을 칭찬합니다

솔직히 중국에서 살다보면 비자문제 때문에 골치아플때가 많습니다. 정확한 규정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고 또 자주 바뀌기 때문에 정확하게 아는 사람이 드믑니다.

게다가 중국의 출입국관리소에 가서 서류에 잘못이 발견되면 다시 되돌아와야 하기 때문에 여간 번거로운게 아닙니다.

오늘은 비자문제때문에 한국대사관에 가서 서류하나를 공증받았습니다. 근데 직원들이 얼마나 친절한지 정말 감탄했습니다. 몇일전에는 아는 분이 잘못은 없지만 경찰에 가서 조사받은적이 있습니다. 이때도 심야에 대사관에 전화해서 직원과 통화해서 도움을 받았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사스가 터졌던 불과 몇년전만 해도 대사관에 전화하면 통화연결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오죽하면 사스관련 비상연락망을 교실뒤에 붙였두었는데 누가 낙서를 "연락하면 전화는 받냐? 전화나 좀 제대로 받아라"고 대사관을 비아냥거리겠습니까?

이런 행태를 보였던게 몇년전인데 너무 친절한 서비스를 받고보니 이렇게 글로 남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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