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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힘

한국에 있는 사람들이 중국에 대해 말하는 것을 들어보면 근거없는 비방이거나 몰이해 또는 무시에서 나오는 발언을 많이 접하게 됩니다.

베이징의 제일 큰서점이 시단에 있는 베이징투슈따샤인데요. 이곳에 가서 책을 살펴보면 중국의 저력이 이런곳에서 나온다고 보여집니다. 일례로 학문의 발전척도를 쉽게 알수 있는게 사전등의 공구서입니다. 이 공구서 종류가 엄청나게 많고 세분화되어 있습니다.

둘째로는 공동교재집필문화입니다. 제가 배우는 학문의 교재들(다른 쪽은 자세히 안봐서 모르지만 교양국어 하나만 봐도 그럴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제가 배우는 ‘대학어문’의 교재가 처음 나온지 20년이 지났는데 지금까지 1700만부가 팔렸다고 합니다.)만 봐도 공동집필의 문화가 정착돼 있습니다. 이것도 한곳의 대학에 몸담고 있는 사람들이 집필하는게 아니고 중국전국 각지의 대학교수들이 모여서 몇년간 의논하고 토론해서 교재를 만듭니다. 또 교재를 한번 만들면 그걸 중구창창 써먹는게 아니라 몇년에 한번씩 개정작업이 이루어 집니다.

한국처럼 중국도 자기가 교재편찬작업에 참여한 교수들은 그 책으로 수업을 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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