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绝密飞行” 영화를 봤습니다

후상방주(互相帮助 상호도움주기라고 해야겠지요. 저는 한국말을 갈켜주고, 중국인은 저에게 중국말을 갈켜줍니다)하는 중국인이 영화를 보여준다고 해서 방금 영화를 보고 왔습니다. 영화관은 제가 사는곳으로부터 택시로 한 10분정도 가면 오래된 아파트 단지가 나오는데 바로 그안에 있습니다.

우리로 치자면 60년대 분위기입니다. 극장규모도 아주 큽니다. 오늘 2시40분에 시작하는 영화를 보았는데 관람객은 한 40명 남짓 되더군요. 관람객수가 적어서 수지타산이 맞을지 모르겠습니다.

오늘본 영화는 중국제목으로는 “绝密飞行” 이고 원제목은 “Stealth”입니다. 중국극장에서 상영하는 영화는 대개 우리와는 달리 자막이 없고 더빙판으로 상영합니다. 오늘 본 영화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미 얼마전에 어둠의 경로로 이미 보았기 때문에 영화를 꾹참고 보았지 그렇지 않았다면 제대로 못알아 들어서 영화보는 내내 졸았을것 같습니다.

앞으로 자주 커다란 화면을 통해서 영화보는 재미를 즐겨야겠습니다.

%d 블로거가 이것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