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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은 양꼬치

오늘 저녁은 중국친구의 초대로 제가 사는곳에서 멀지않은곳-지난번 영화관람 했던곳 근처-에 가서 양꼬치와 맥주로 저녁을 때웠습니다. 오늘 간곳은 신장위구르 사람이 운영하는 양꼬치집이었습니다.

원래 양꼬치가 태어난 곳이 중동,중앙아시아라서 이사람들이 구워내는게 좀 더 원단에 가까울것 같습니다. 다른곳은 상당히 맛이 짠데 비해서 이곳은 매운맛이 나면서 입맛에 딱 맞았습니다. 베이징에서 먹어본 양꼬치집중에서 제일 맛있었습니다.

중국오기전에는 양고기를 전혀 먹어보지 않았는데요, 여기와서 몇번 가보니 입에도 맞고 가끔 비위생적인곳에서 먹으면 바로 설사를 해서 문제지만 맛도 좋습니다.

중국사람들도 양고기를 상당히 즐깁니다. 특히 탄불에 구워서 맥주랑 마시면 정말 맛있습니다. 아파트 단지 주변에도 조선족과 중국상인 수십명이 저녁만 되면 양꼬치 좌판을 벌리기도 합니다. 저는 비위생적이라서 이곳에서 먹는것은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양꼬치를 중국말로는 양로우추안(羊肉串)이라고 하는데요. 추안이라는 글자가 재밌지 않습니까? 꼬지에 고기가 꿰어져 있는 형상이지요. 동북지방에 가면 뀀이라고 합니다.

중국에 올 기회가 있다면 양꼬치를 꼬옥 드셔보세요. 맥주랑 같이요. 중국물가는 저렴해서 양꼬치 하나에 1위안(한국돈 130원)입니다. 오늘 3명가서 40위안어치 먹고 왔습니다. 이정도면 배터질 정도는 아니고 적당하게 배를 채울수 있습니다.

중국친구랑 다음번에는 베이징짜장면을 먹으러 가기로 약속했는데요, 베이징 치엔먼 근처에 맛있는 집이 있다고 합니다. 먹게되면 베이징 짜장면 맛도 이곳에 소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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