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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의공부를 생각하시는 분들에게 드리는 글

일생의 전환점에서 누구나 한번씩은 자신이 이전에 가졌던 꿈을 현실화하는 것에 대해 생각해 보기 마련입니다. 저도 그런 고민을 많이했고 그 결과 지금은 북경중의대에 늙다리 학생-우리반에 저하고 띠가 똑같은 학생이 2명있습니다. 한명은 한바퀴,또 한명은 두바퀴돌아서 띠가 같습니다-으로 뒤늦게 공부중입니다.

많은 분들이 새롭게 다른길을 걷는것에 대해 두려운 생각과 가능할까 하는 생각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러가지 유학원이나 입학안내서를 보면서 이런저런 조건들을 맞춰보기도 합니다.

제가 아마 20대라서 중의(한의)공부를 해야겠다고 마음먹었다면 아마도 중국에 오지는 않았을겁니다. 수능시험 공부를 열심히 해서 아마 한국에 있는 한의과대학을 가겠다고 마음먹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생각은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아직 나이가 젊다면 한국한의과대학에 진학할것을 우선적으로 권합니다.

그러나 대학도 졸업하고, 직장생활도 좀하고, 나이가 이미 들어버려서 한국에서의 새로운 기회포착이 어려운 처지라면 이때에는 중국유학이 새로운 길이 됩니다. 그리고 결론적으로 말해 한국에서 한의과대학에 진학하는것보다 유학생으로 중국 중의대에 입학하는것이 분명히 훨씬 더 쉽습니다. 그러나 졸업은 장담할수 없습니다. 이건 개인의 노력여하에 달린 문제입니다. 극단적으로 말하면 바보가 아닌다음에는 한국의 고교졸업장만 있으면 중의대 입학은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간간이 떨어지는 사람도 보기는 했습니다만…

그리고 중국 중의대를 졸업하면 한국과 일본을 제외한 다른나라로 진출도 가능합니다.

여하튼 이번 12월말이 내년3월에 시작되는 중의대 예과반의 원서접수 마감일입니다. 관심있으신 분은 중의대 입학안내 홈페이지를 참고하십시오.

제가 생각하기에 중국 중의대를 진학하는 가장 바람직한 형태는 다음과 같습니다.

한국대학졸업 ->중국 어학연수 6개월이상 ->예과반 6개월 ->본과진학

예과반을 이수하면 본과는 무시험전형으로 진학 할수 있습니다.

이글이 잃어버린 꿈을 찾는데 일조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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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댓글 댓글 게시
  1. laotzu #

    지금은 좀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그렇지만 어떤 경로를 통하더라도 본과 7년제로 진학하는것을 권하고 싶습니다.

    좋아요

    2007년 1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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