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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음악을 듣는 방식

개인적으로 철학을 공부했지만 철학보다 더 좋아하는것이 음악입니다. 이건 아마 죽을때까지 그렇겠지요.

하드하나를 꽉 채울만큼 많은 mp3를 모았지만 그래도 꼭 듣고싶은 노래중 없는 노래가 간혹 있어서 쥬크온 스트리밍 서비스가 괜찮다는 이야기를 듣고 어제 가입했습니다만 무슨 문제인지 프로그램이 절반정도밖에 다운되지 않아서 crc에러로 설치가 불가능했습니다. 

오늘 염치불구하고 lunamoth님의 도움으로 오늘 지메일로 설치프로그램을 다운받아 잠깐 운용해 보았습니다. 이자리를 빌어 lunamoth님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근데 중국이 인터넷 회선속도가 느려서 그런지 아니면 프로그램의 완성도가 떨어져서 그런지 에러가 속출해서 이용하기가 어려웠습니다. 윈도우는 오늘 새로 설치한뒤라 별 프로그램이 깔려있지 않아서 의심의 여지는 별로 없구요. 프로그램 다운에러가 속출해서 운영자에게 어제 메일로 문제를 하소연했지만 아직까지도 아무런 대꾸가 없네요. 이런 crc 에러가 발생한다는 사실을 운영자도 알고 있던데 그렇다면 좀더 적극적으로 문제 해결책을 제시해 놓았으면 좋았을텐데 무료사이트도 아니고 유료사이트인데 아쉬움이 많았습니다.

제가 나우콤에 다닐때는 회사내부에서 전용선으로 테스트해서 정작 이용자들에게 프로그램을 공개했을때는 24k모뎀으로 접속해서 여러가지 문제가 생기는 것을 많이 경험했습니다. 아직도 이용자입장이 아니라 공급자 입장에서만 테스트를 하지 않나 하는 아쉬움이 많이 생깁니다.

다시 노래 이야기로 돌아와서 최근에 듣고싶은 노래는 제 친구가 작사한 박영미의 “이젠 모두 잊고 싶어요”라는 곡입니다. 친구가 작사한 관계로 박영미씨와는 아주 오래전에 만나서 인사한적이 있습니다. 

얼마전 10주기를 지난 김광석씨도 통신동호회운영관계로 몇번 만난적이 있었구요. 기왕 아는 가수를 옮조리는 김에 뱅크도 제 대학 과후배라서 데뷔전에는 데모테이프를 만드는데도 도움을 주고 그랬는데, 자신의 본명으로 낸 음반으로는 큰 재미를 못보고 뱅크로 나중에 유명해 진뒤로는 만나본적이 없습니다.

음악으로 시작해서 아는 가수 이야기로 끝을 맺는군요. 현재로서는 쥬크온을 이용할 생각이 별로 없습니다. 계속해서 그동안 잘 사용하던 제트오디오로 하드에 꽉 채워져 있는 mp3를 들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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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댓글 댓글 게시
  1. 뱅크라… 가질 수 없는 너, 후회 참 좋아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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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년 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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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lunamoth 3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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