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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사호를 하나 구입했습니다

몇 일전에 차 구입할 일이 생겨서 북경도사에게 갔다가 자사호를 하나 구입해 왔습니다. 자사호는 의흥지방 특산품인데 특히 보이차를 마실때 필요한 도구입니다.

진작부터 구입하려는 마음은 있었는데 기회가 잘 닿지 않아서 구입을 못하고 있었는데요 이번 기회에 큰맘먹고 구입했습니다.

자사호 겉면에 관운장의 그림과 싯구-두번째 줄은 해독했는데 나머지는 아직…-가 새겨져 있습니다. 자사호로 보이차를 우려먹으니 그 맛이 더 좋더군요. 찻물 보온성능도 탁월하구요.

앞으로 양호를 잘해서 오래오래 사용해야겠습니다.

사진으로 보면 아주 크게 나오지만 사실은 120CC정도의 물을 담을수 있는 아주 귀여운 크기랍니다. 돈이 더 생기면 용이 새겨진 자사호와 아무 무늬도 없는 자사호도 구입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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