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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멀다하고 내리는 비

한국은 이제 장마비가 그치고 불볕더위에 돌입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이에 비해 요즘 베이징은 하루가 멀다하고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원래 베이징 날씨자체가 비가 별로 오지 않습니다. 연속해서 비오는 경우도 별로 없었구요. 저는 이제 베이징에 온지 2년밖에 되질 않았지만 7년정도된 분의 말씀도 올해만큼 비온적이 없다고 하더군요.

비가오면 비만오지 않고 꼭 천둥번개를 동반해서 엄청나게 쏟아집니다. 낮보다는 주로 저녁무릅부터 밤사이에 비가 쏟아지는데요, 그러다 낮에는 자외선을 조심해야 할만큼 원래의 북경날씨로 돌아갑니다.

요즘 북경에 오시는 분들은 우산을 꼭 지참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4개의 댓글
  1. 이시미 #

    북경에 비가 많다니…
    중국 남방과 북방의 기후가 서로 전환되는 시점이라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그러한 징후의 시작이 아닐런지…
    북경가서 한국 우산 팔면 장사가 될 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불쾌지수가 높은 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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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년 8월 3일
    • laotzu #

      휴가때 북경온다더니 아직 결정하지 못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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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년 8월 3일
  2. 죄송한 말씀이지만 북경에서 한국 우산을 팔면 구매할 사람이 없을겁니다.

    ㅎㅎ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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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년 8월 5일
    • laotzu #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한국우산은 너무 비쌀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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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년 8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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