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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뻥튀기가 요즘 북경에 많이 보이네요

어제 오늘 장보러 슈퍼에 갔더니 어제간곳도 그렇고 오늘 간곳도 북경에서는 규모가 상당히 큰곳인데 두군데다 한국 뻥튀기를 팔고 있네요.

몇일전만 해도 뻥튀기가 없었는데 몇일사이에 누가 기계를 한국에서 수입했던가 아니면 중국에서 만들어서 비즈니스를 시작했나 봅니다.

중국사람들도 맛보고 많이들 사가더군요. 저도 한봉지(5위안) 사왔습니다. 옛날 어릴때 먹던 뻥튀기는 직경이 북경에서 파는것보다 훨씬 컸는데 북경에서 파는것은 직경이 15cm정도 되는것 같습니다.

어릴때는 주로 뻥튀기나 불량기름에 튀긴 과자들이 주된 주전부리였는데 요즘은 과자들이 이런 자리를 다 차지하고 있네요.

뻥튀기를 보면서 향수에 젖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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