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몸은 스스로 낫는다

김철 선생님이 프레시안에 연재중인 “우리몸은 스스로 낫는다”라는 칼럼글을 읽기좋게 편집하고 목차를 달아 보았습니다.

연재 1번글에서 55번글까지 모았습니다. 앞으로도 연재가 계속되는것에 맞춰 계속 업데이트 하도록 하겠습니다.
파일은 워드형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혹 몸살림운동이나 김철선생님께서 이런식의 배포를 원하지 않으신다는 연락을 저에게 해오시면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파일이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추가] 이글을 올린 날(7월 16일)부터 오늘(8월 16일)-우연찮게도 딱 한달이 지났네요-까지 453회의 다운로드가 이루어 졌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 파일로 인해서 건강해 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오늘 그동안 정리하지 못했던 최근 한달간의 연재를 덧붙여 새로운 파일로 교체했습니다. 59번글까지 담겨져 있습니다.

최종본을 다운받으십시오.

우리몸은 스스로 낫는다(최종본)



“우리몸은 스스로 낫는다”에 대한 2 댓글

  1. 호기심이 생기는 내용이네요. 잘 읽어보겠습니다.
    오피스가 없어서 Word viewer 깔았더니 잘 보이네요.
    현재 55회까지이고 계속 연재중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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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예 계속 프레시안에 연재중입니다. 이미 프레시안에 연재중인내용을 묶어서 “우리몸은 스스로 낫는다”라는 책이 2권으로 나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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