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다니고 있는 북경중의대의 모습입니다. 요즘 개교 50주년이라 이를 축하하는 플랭카드가 붙어있구요. 대개는 빨강색 바탕에 노랑글씨로 저렇게 플랭카드를 만들어 붙입니다.
가끔씩 공산당 선전문구도 붙곤 하는데 이때 내가 공산주의사회에 살고 있다는 것을 느낍니다. 보통때는 한국이 더 사회주의같고 중국이 한국보다 훨씬 더 자본주의 사회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제가 다니고 있는 북경중의대의 모습입니다. 요즘 개교 50주년이라 이를 축하하는 플랭카드가 붙어있구요. 대개는 빨강색 바탕에 노랑글씨로 저렇게 플랭카드를 만들어 붙입니다.
가끔씩 공산당 선전문구도 붙곤 하는데 이때 내가 공산주의사회에 살고 있다는 것을 느낍니다. 보통때는 한국이 더 사회주의같고 중국이 한국보다 훨씬 더 자본주의 사회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