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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에 다녀온 후기

중국와서 처음으로 기차를 타고 청도엘 다녀왔습니다. 올때는 비행기를 탈려고 했었는데 사정상 갈때는 잉주어(우리식으로 표현하면 좀 딱딱한 좌석)를 탔고 올때는 잉워(이것도 좀 딱딱한 침대라고 생각하시면 될듯합니다)를 이용했습니다. 갈때는 7시간 20분정도 올때는 9시간정도 걸린것 같습니다.

갈때는 밤기차로 정차를 청도에 도착할때까지 한번밖에 하질 않았고 올때는 제남,덕주,천진등 곳곳마다 정차하느라 시간이 많이 걸렸습니다.

청도는 매형이 새롭게 한인교회를 개척하셔서 창립예배에 참석하기 위해 다녀왔습니다.

북경역 야간정경입니다. 아직 제대로 된 사진기가 없어서 전화기로 찍으니 사진 상태가 좀 않좋습니다.

북경역 대합실 사진입니다. 대합실 규모도 적은편은 아닌데 중국인구가 많음을 실감하게 됩니다.

청도의 중국음식점입니다. 이름은 해몽원(바다의꿈)인데 청도에 총 3군데가 있습니다.

청도에 간 목적인 창립예배 전경입니다. 교회가 아담하고 좋습니다.

잉주어 객차내의 풍경입니다. 좌석이 3,2 이런식으로 배치되어 있습니다. 이번에 처음으로 중국기차를 타보았는데 철도교통이 발달되어 있는곳이라 외국인이 여행하는데 별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중국에 오시면 주저마시고 기차를 이용해 보십시오.

침대칸 모습입니다. 잉워라서 한칸에 좌우로 상중하 이렇게 3개의 침대칸이 마련돼 있습니다. 제일 아래가 머물기가 편하고 올라갈수록 좀 그렇습니다. 누으면 편한데 저는 덩치가 좀 커서 중간칸이었는데 눕기까지 좀 고생을 했습니다.

앞으로도 기회가 닿으면 기차를 이용해서 중국 곳곳을 다녀보고 싶습니다. 다음번 여행지는 상해나 홍콩 또는 하얼빈 정도를 생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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