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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쩍 늘어난 자가용 등교족

요즘 중국내에서 자동차값이 이전에 비해서 많이 저렴해진 원인(wto가입에 따른 지속적인 세금인하)도 있겠지만 최근들어서 학교내에 한국학생들이 타고다니는 차들이 날이가면 갈수록 많아지는 것을 보게된다.

나야 뭐 학교에 차타고 오는것에 대해 좋게도 나쁘게도 생각하지 않는다. 형편이되면 타는것이고 그렇지 못하면 형편에 맞는 교통수단을 이용하면 그만이니까.

중의대외의 다른 학교 사정은 모르겠는데 얼마전부터 중의대도 교내주차에 대해 주차비를 받기 시작했다. 15분 이내 주차는 무료고 그 이상은 아마 30분에 1위안(125원)정도 한다. 중국 물가에 비하면 그리 싼편은 아니다. 최근 버스 이용률을 높이려고 카드 이용시 50%할인 혜택을 부여하는데 학생이 카드를 이용해서 버스를 이용하면 0.2위안(25원정도)이면 되고 나처럼 일반인 카드(학생카드는 만들기가 좀 귀찮다. 신청서도 써야하고 사진도 붙여야하고)를 이용하면 0.4위안이면 된다.

한국의 대학들도 이미 오래전부터 주차비를 징수하는것으로 알고 있다. 물론 학생차량도 주차비징수대상이다. 그러나 중의대는 학생이라도 주차증을 신청하면 주차증을 내준다. 그래서 주차비는 내지 않아도 된다.

나는 학교의 주인이 학생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그렇담 마땅히 중의대의 이러한 방식이 맞다고 생각한다. 학교에다 돈을 퍼다내는 사람은 주차비를 내야하고, 학교에서 돈을 받아가는 사람들은 주차비가 공짜라는것 이것 좀 문제가 있다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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