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사람으로 부터 황제내경 한글책을 몇권 얻어왔다. 그중에 한권에 다음과 같은 말이 적혀져 있었다.
천번을 읽지않고 어찌 황제내경을 읽었다 하리요.
나는 천번까지는 읽을 자신이 없고 죽기전까지 백번은 읽어야 겠다는 생각이다.
친한 사람으로 부터 황제내경 한글책을 몇권 얻어왔다. 그중에 한권에 다음과 같은 말이 적혀져 있었다.
천번을 읽지않고 어찌 황제내경을 읽었다 하리요.
나는 천번까지는 읽을 자신이 없고 죽기전까지 백번은 읽어야 겠다는 생각이다.
내경을 몇권(그것도 간자체와 한문으로 된…) 갖고 있는데 한번 누군가의 사사를 받고 싶은 생각이 굴뚝 같습니다. 그러면 중국 고대과학에 대한 이해를 조금 넓힐 수는 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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