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양꼬치를 먹었습니다

오늘 오랜만에 양꼬치를 먹었습니다.
위의 사진은 꼬치를 굽는 모습입니다. 석탄으로 각종 꼬치를 구워서 내줍니다. 가격은 하나에 싼것은 1위안 비싼것은 5위안 정도합니다.

서너사람이 실컷먹어도 100위안정도면 충분합니다.

너무 맛있습니다.

2005/11/08 – [北京故事] – 오늘 저녁은 양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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