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월 대보름 베이징의 마지막 불꽃놀이 입니다. 오늘이 지나도 일부 몰지각한 인간들은 계속 폭죽놀이를 하겠지만 오늘만큼 규모있는 모습은 내년이나 올림픽때를 기약해야겠습니다.
설날, 정월5일, 대보름날의 폭죽놀이가 가장 볼만합니다. 오늘은 날씨도 좋고 바람도 불지않아서 폭죽놀이 구경에는 제격이었습니다.
2008/02/08 – [北京故事] – 춘절 하루동안 베이징 폭죽 쓰레기 54톤
2008/02/07 – [北京故事] – 폭죽으로 새해를 맞는 중국
2007/02/18 – [北京故事] – 중국 폭죽놀이 동영상
2007/02/11 – [北京故事] – 벌써부터 폭죽놀이가 시작되었습니다
2006/01/29 – [北京故事] – 춘지에 폭죽놀이 사진
2006/01/24 – [北京故事] – 벌써부터 폭죽, 불꽃놀이가 시작되었습니다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