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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현대-기아차를 싫어하는 이유

지금은 차가 없이 뚜벅이 생활을 하는 가난한 유학생 신분입니다.

지금 저에게 차를 살 돈이 주어진다면 저는 서슴없이 일본차를 살겁니다. 중국은 그야말로 중국국내 메이커와 해외 메이커의 각축장입니다. 중국에서 구입 가능한 자동차 회사만 오십여개 정도 되지 싶습니다.

내가 직장생활 하면서 선배한테 얻은 중고차를 팔고 처음으로 사게된 첫차가 엘란트라 1.6입니다. 액정화면과 출력에 필이 꽂혀서 구입했지만 나중에 알고보니 전시용 차량이었습니다. 뭐 전시용 차량이어서 뒤에 쥐꼬리만하게 운반비를 환불받긴 했습니다만… 이놈의 차는 앞유리창이 문제였습니다.

여름철 친구들과 새차를 타고 놀러가는데 앞유리창의 어딘가로 물이 새서 조수석바닥으로 떨어지는 통에 여기에 신경쓰다 새차 받은지 일주일만에 버스에 앞문짝이 찍혀버리는 사고가 발생해서 액땜을 했습니다.

이 뒤로는 현대차에 대한 이미지는 별로 좋지않지요. 거기다 타임벨트가 기준시간 절반돼 안돼 끊어지는 통에 두세번 수리받고 헐값에 팔아버렸습니다.

그리고 나서 구입한 차가 기아차 였습니다. 이놈의 차는 구입한지 얼마되지도 않아서 좌회전하다 핸들가운데 부분이 들려올려져서 깜짝 놀라서 거의 사고 일보직전까지 간적이 있습니다. 한마디로 조립상태가 개판이었던 것이지요.

현대와 기아에 대한 이런 기억들 땜시 사실 이 두 회사의 차는 거저 준다고 해도 싫습니다. 요새 기아에서 새로나온 모하비정도라면 괜찮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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