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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부는 소망정부가 아니라 절망정부다

한국발 뉴스를 보면 온통 우울한 기사만 나온다. 새정부 출범 20일이라는데 대통령은 패스워드를 몰라서 컴퓨터 작동을 못해놓고는 잘못된것은 모두 전정부 탓만한다.

인터넷 댓글을 읽어보면 소망으로 가득차 있어야 글들은 눈씻고 찾아봐도 없고 절망감으로 가득찬 글들만 보일 뿐이다.

IT대국이라는 대한민국 대통령이 무려 10일동안이나 청와대에서 컴퓨터를 사용 못하다니… 사실은 사용 못한것보다도 더 겁나는 일은 10일 동안 왜 주변에다 “내 컴퓨터가 문제있다”라는 말을 한마디도 않했을까하는 걱정이 앞선다.

YS때 머리는 빌리면 된다라고 하면서 열심히 조깅하면서 IMF를 불러오더니 이제는 독단으로 불러오지 않을까 염려스럽다. “역사는 두번 반복된다. 한번은 비극으로, 한번은 희극으로” [ref]칼 마르크스[/ref] YS때가 비극이라면 지금 하는 꼬라지를 보면 희극도 이런 희극이 없다.

대한민국의 언론만 제대로 작동해도 이런 걱정을 않할텐데… 80년 광주민주화항쟁때 제일 먼저 불탔던 곳이 바로 언론기관인 MBC였다는 사실을 기자들은 기억해 주길 바란다. 기자 양심은 바라지도 않는다. 사실을 왜곡하지 말고 그대로만 전해줘도 좋겠다.

진짜 다른나라로 이민가야겠다는 말이 농담이 아니라 진실로 들린다.

서울에서 KTX타고 이명박 찍으러 가신다는 부모님을 막지 못한게 이렇게 후회스럽고 죄송스러울때가 없다. 이번 선거에는 부모님을 중국에라도 초대해야겠다.

백골단도 부활한다니 조만간 매캐한 최루탄 가스를 마실날도 곧 올것 같다.

티벳의 민주화만 걱정이 아니라 뒤로가는 대한민국의 민주화도 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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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댓글 댓글 게시
  1. ㅋㅋㅋ #

    절망선생을 욕보이는 말은 하지 마세요…

    좋아요

    2008년 3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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