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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가 촉촉히 내리고 있습니다


오늘 북경에는 봄비가 촉촉히 내리고 있습니다. 비가 오면 기분은 좀 꾸리하지만 이런 날씨가 싫지만은 않습니다.

이런 날씨에 김광석[ref]제가 직접 만난 몇 안되는 가수중의 한사람입니다. 나우콤 다닐때 일때문에 서너번 만났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김광석하면 그가 몰고다녔던 그랜드체로키가 생각나는군요. 1월 초순에 친구 부친이 돌아가셔서 고향에 갔다가 새벽 첫 비행기로 김포공항에 내려서 집으로 돌아오는 버스속에서 그의 부음을 들었습니다. 이렇게 좋은 노래를 남겨준 그에게 항상 고마운 마음뿐입니다. [/ref]의 노래를 듣습니다.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가 마음속을 파고 듭니다.

밤하늘에 빛나는 수많은 별들 저마다 아름답지만

내 맘속에 빛나는 별 하나 오직 너만 있을 뿐이야

창틈에 기다리던 새벽이 오면

어제 보다 커진 내 방안에

하얗게 밝아온 유리창에 썼다 지운다 널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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