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에서 재밌는 이벤트를 하고 있습니다. 이름하여 바로 ‘2008 국방부선정 불온서적 23선공개”이벤트입니다. 이들 책중 자신이 읽은 책에 대해 댓글을 남기면 천원의 적립금도 준다고 하네요.
제가 대학 다닐때는 보통 정부에서 금서로 지정하면 서점의 뒷구석에 감춰놓고 불티나게 팔리곤 했었는데 지금이 뭐 5공시절도 아니고 해도해도 너무 하는군요.
흐흐.. 갑자기 불온해진 느낌입니다. 몇권 되는군요.. 나도 모르게 읽어버렸던 책이.. 앞으로는 조심해야겠어요.. 아무거나 읽지말고, 위에 있는 것 부터 차근차근히..
좋아요좋아요
솔직히 옛날을 생각해 보면 저런 책들이 무슨 불온측에나 끼일수 있겠습니까? 그냥 교양서적이지요. 한국에서는 아무생각없이 살라는 뜻인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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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 갑자기 불온해진 느낌입니다. 몇권 되는군요.. 나도 모르게 읽어버렸던 책이.. 앞으로는 조심해야겠어요.. 아무거나 읽지말고, 위에 있는 것 부터 차근차근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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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옛날을 생각해 보면 저런 책들이 무슨 불온측에나 끼일수 있겠습니까? 그냥 교양서적이지요. 한국에서는 아무생각없이 살라는 뜻인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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