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16개 공원의 검표방식이 바뀝니다
내년부터 베이징시공원관리중심에서 운영하는 16개 공원[ref]이화원, 천단공원, 향산공원, 도연정공원, 북경동물원, 북해공원, 북경식물원, 옥연담공원, 중산공원, 경산공원,쌍수공원,청년호공원,대관원,해전공원,연화지공원,북경국제조소원[/ref]의 입장방식이 변경됩니다.
기존에는 표를 사서 입장권의 일부를 찢고 들어가는 방식에서 지하철 처럼 카드를 긁고 입장하는 방식으로 변경됩니다.
내년 전면실시를 앞두고 우선 중산공원과 동물원에 몇대를 설치해서 테스트중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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