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자국, 웃는얼굴등의 폭죽을 춘절에 볼 수 있을듯
올림픽때 선보였던 각종 폭죽들이 가볍게 개량되어 올해말에 대거 선보인다고 합니다.
“발자국” “웃는얼굴” “목단화” “붉은폭포”등 지난 베이징올림픽에서 볼 수 있었던 폭죽들을 내년 춘절에는 직접 하늘에 쏘아 올릴수 있다고 합니다. 여기다 움직이는 애니메이션까지 폭죽으로 표현해 낸다고 하니 중국의 폭죽기술이 어디까지 갈지 기대가 됩니다.
내년 춘절(설날)이 기다려집니다.
아직 덧글이 없습니다.